취미(실버노래교실) 26-1, 실버 노래교실
어르신이 할 만한 취미활동을 여러 날째 알아보고 있다.
물드림공방을 그만두기로 결정하고 나니 어르신 여가에 공백이 생긴 느낌이 들어 직원 혼자 궁리 중이다.
어르신은 쉼터 마실만으로도 됐다고 하지만, 당신만의 다른 활동이 있어 조금 더 다채로운 일상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인터넷을 뒤지다 문화원에서 실버노래교실 수업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쉼터에서도 노래교실이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이고 휴강이 잦아 어르신이 늘 아쉬워했었다.
시간을 확인하니 매주 목요일 9~11시로 일주일에 한 번 있는 강좌였다.
일주일에 한 번이지만 다른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어르신 일상에 활력과 리듬이 되기에는 충분할 거 같았다.
어르신 쉼터 귀가를 도우며 문화원 노래교실 이야기를 전했다.
오가는 일을 누가 도와줄지 여쭤보시더니 기대 반 염려 반의 얼굴로 ‘한번 다녀 보지요.’ 하신다.
2026년 2월 6일 금요일, 염순홍
실버노래교실이 어르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랍니다. 결심해 주신 어르신, 감사합니다. 정진호
‘한번 다녀보지요.’ 수락하셨네요. 재밌게 여가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아름
함께 알아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강사님과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아름답게 충만하게 지내시기 빕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