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학 - 전영록>
1976년 '나그네길'로 가수를 데뷔
했으나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1979년부터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하였답니다
종이학은 전영록이 1982년 발표한
여섯 번째 앨범에 수록한 곡입니다
작사는 이건우, 작곡과 편곡은 이범희
당시 이 곡의 히트로 종이학을 접어
소원을 비는 풍습이 청소년들에게
생겼고 1980년대에는 하나의 문화가 되어
종이학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습니다.
종이학과 학알을 탄생시킨 정말 대단한 곡
1954년생 지금도 젊은오빠
가수 전영록씨 히트곡입니다
첫댓글
전영록 그는 엄청난 동안 입니다
한때는 대힛트곡 이었던 ‘’종이학‘’을 감사히 들어봅니다
종이학 접기 를
대유행시켰던 추억의 곡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색종이로
천개의 종이학을 접어
유리병에 담아 선물을 하고
소원을 담았던 때가 이노래가 만든 현상이라니까
참 대단하지요
감사합니다
미소한줌님~
이 노래기 나온지도 벌서 40년이 되었네요
간만에 잘 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길 되세요
눈깜짝하면 쏜살같이
하루하루가 갑니다
좋은 노래도 오랜동안
지나도 듣기 좋고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길 되세요
미소한줌님~
종이학 천번을 만들기 위해 밤을 세운 적이 있었습니다.
신선하고 좋은 노래 많이 부른 전영록은 백설희 황해 님의 아들로
우리에게 좋은 노래 연필로 쓰세요.
참신한 이미지로 귀여운 옥동자 타입이였습니다.
맞아요 전영록씨는 영화배우로도
좋은노래 작곡도
가수로도 성공한
실력이 훌륭한것 같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종이학이란 노래에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한시대를 풍미한 대중문화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대단한 노래네요.
잘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가수로도 활동을 꾸준히 하는
멋진 모습에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추워진 날씨네요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