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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Music] 1990년대 RnB 뮤지션들
Al Horford 추천 0 조회 742 10.06.18 05: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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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8 08:41

    첫댓글 그리운 90년대군요. 올포원과 보이즈투맨은 수업시간에 몰래 워크맨으로 들었던 기억이.. ㅎㅎ

  • 10.06.18 09:21

    그리운 얼굴들이 한가득이네요. ALL 포 원 2집은 1집에 비해서 망해서 그렇지 미국에서만 2백만장 팔고 그래미상도 받았습니다. 3집 때 신승훈 노래 미소속에 비친 노래 리메이크 해서 화제도 되고 한국왔었죠. 3집까지만 해도 빌보드 싱글차트 3,4위까지 하던데 4집부터 버로우 ㅠㅠ 메이저 무대에서는 내려왔지만 아직도 가수활동을 한다는 얘기듣고 놀랐습니다.

  • 10.06.18 09:27

    다 주옥 같은 곡들이네요. LSG 는 하루 왠 종일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10.06.18 11:32

    전 네오소울은 좀 안맞더라고요.. 맥스웰1집 정말 명반이라고해서 구해들었는데 저 개인적으론 별로였습니다..

  • 10.06.18 12:50

    토니 브랙스턴, 베이비 페이스도 있었죠.

  • 10.06.18 14:11

    죠~!!! No one else comes close는 요즘에도 계속 듣고 있는 노래인데..ㅎㅎ 참 좋은 노래들만 가득하네요~ 잘 듣겠습니다 ^^

  • 10.06.18 15:04

    전부 다 최근까지 활동을 하는 아티스트들이군요.ㅎㅎ 예전 명성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인지도가 떨어진거 같지만 보이즈 투멘 최근노래인 I Can't make you love me좋습니다. 한번 들어보시구요 keith sweat의 suga suga도 좋구요 all 4 one의 key to your heart도 좋습니다. erykah badu의 soldier도 강추 합니다.

  • 10.06.18 17:57

    신이 사랑한 90년대.. 근데 Eric Benet 곡은 없네요..ㅜㅜ

  • 10.06.18 18:46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기에 blackstreet하고 dru hill만 더 추가 되면 좋을 듯 하네요^^

  • 10.06.18 22:42

    2222...맥나잇 형님도 좀 껴주세요...

  • 10.06.18 21:21

    와.. 최고... 90년대 흑인음악은 부클릿만 보고 아무거나 집어와도 명반이라는 우스게 소리가 나올 정도로 황금기였는데.. 이런 스페셜 종종 해주세요 호포드님. 팬이 되겠습니다!

  • 10.06.18 23:30

    와~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천지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저에겐 베이비페이스가 최고입니다 ㅋㅋㅋ

  • 10.06.19 01:14

    보이즈투멘이나 올포원은 요즘 너무 까여 안타깝지만 위에 다들 멋진 가수들이죠. 디앤젤로는 재기보다 재활부터 해야하는게 팬으로 안타깝고...... 맥스웰 정규 앨범 다 어느 정도 좋아하고 데뷔앨범이나 나우 같은 것도 괜찮지만, 그거보단 엠티비 언플러그드 라이브 앨범- 이건 격 자체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 앨범의 곡들을 살게 해(live) 주는 live 앨범이죠. 누가 뉴욕의 가을을 갖고 싶으면 한번 들어보라고 그러기도 할만큼...말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맥스웰 최고 앨범은 그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여자는 질 스캇, 에리카 바두, 최근의 앨리샤 키스 그래봤자 데뷔앨범이 사실상 정규 은퇴작인 로린 힐 앞에서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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