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산(185m)·사리산(337m)·태봉산(173m) 산행기
▪일시: '26년 7월 19일
▪날씨: 대체로 흐림, 27~30℃
오늘은 양주의 꽃산과 일전에 구름분맥 답사시 빠트린 태봉산을 올라보기로 하고, 대전역에서 06:30發 서울行 무궁화편에 올라 서울역에 이른 뒤, 1호선 전철을 이용하여 양주역에는 9시 55분경 도착하였다. 건너편 정류소에서 10시 30분경 도착한 적성行 25-1번 버스에 올라 ‘화학대’ 정류소에 내리니 시각은 11시 8분을 가리킨다.
(11:08) ‘은현1교차로’에서 서쪽 도로(‘그루고개로’)에 들어선 뒤 왼편에 보이는 포장길로 오르니 왼편에 담장이 이어지면서 대략 능선으로 길이 이어졌다. 꽃산 정상에 이를 즈음 부대 정문이 나오는데, 초병에게 우회하는 산길이 있는지 물어보니 전혀 없다고 대답하길래 되돌아섰다. 다시 ‘화학대’ 정류소에 이르니 시각은 11시 25분을 가리킨다.
(11:25~12:11) 사리산을 경유하여 태봉산을 오르기로 하고, 11시 47분경 도착한 25-1번 버스에 올라 ‘신암리’ 정류소에는 12시 11분경 도착하였다.
(12:11) ‘감악산로’를 따라 남쪽으로 나아가다 빛 바랜 ‘←사리암 1km’을 따라 동쪽 포장길에 들어서니 밭과 무슨 시설에 의하여 막혀 있다. 일하던 농부에게 사리암 가는 길을 물으니 오래전부터 폐쇄되었다고 한다. 되돌아서 다시 이른 정류소에서 오른편(북동쪽) 농로에 들어서니 풀숲길이 이어지다 덤불에 의해 끝난다. 오른편 덤불 사면을 치고 올라 밭에 닿았고, 움막을 지나 산판길에 이르렀다. 오른쪽으로 오르니 컨테이너 움막을 지나 밭에서 길은 끝난다.
(12:25) 밭 오른편 가장자리를 따르다가 오른편 잡목덤불 사면을 2분여 치고 올라 묵고 거친 포장길에 닿았다. 왼쪽(북동쪽)으로 11분여 나아가 갈림길에 이르니 ‘↑사리산 0.6km, ↗남면사무소 1.2km, ↓신암리버스정류장 1.2km’ 이정목과 ‘국가지점번호 다·사 5358·8968’ 표시판이 보였고, 조금 뒤 ‘국가지점번호 다·사 5366·8969’ 표시판과 함께 오른편에 임도 갈림길이 보였다. 벙커 자취를 지나 ‘↑구름재 2.2km’ 이정목에서 오른편 사면길을 올라 능선 삼거리에 이르니 ‘←사리산 0.3km, ↓신암리버스정류장 1.6km’ 이정목이 보이면서 뚜렷한 등산로가 이어졌다.
(12:52~12:58) 조망이 없는 사리산 정상에는 ‘↑구름재 1.5km·감악산 정상 5.0km, ↓사리산(비룡)약수터 0.5km·남면사무소 1.6km’ 이정목이 보인다. 간식을 먹을 겸 잠시 휴식.
(12:58) 다시 출발하여 안부에 이르니 ‘←구름재 1.4km, ↓사리산 0.1km’ 이정목이 보였고, 흐릿한 산길로 직진하여 언덕에 이르니 오른쪽(동쪽)으로 흐릿한 족적이 이어진다. 조금 뒤 길 흔적은 거의 사라지는데, 내려서다 보니 방향이 남동쪽이다. 주릉을 판단하기 어려워 계속 진행하여 골짜기에 닿았는데, 좌·우 어느쪽 능선이 주릉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
(13:12) 오른편 능선으로 붙으려고 개울을 건너 사면을 올라 흐릿한 산길에 닿았으나 왼쪽으로 나아가니 길 흔적이 사라졌다. 계속 진행하니 왼편에 군사격장이 보였고, 오른편 사면을 나아가니 조금 뒤 풀숲길이 이어졌다. 오른편 묵은 계단을 내려서니 산판길에 닿는데, 왼쪽은 사격장 방면이라 오른쪽(남쪽)으로 나아갔다. 절개된 능선을 가로지르니 밭이 나오고, ‘우드코리아’ 공장이 자리한 포장길에 닿아 남쪽으로 나아가 오른편에 ‘남면119안전센터’가 자리한 ‘삼육사로’에 이르러서 보니 고갯마루(?)는 오른편이 있다.
(13:32) 오른쪽(서남쪽)으로 나아가니 왼편은 부대담장이 설치되어 있어, 우회하기로 하고 되돌아섰다. ‘남면119안전센터’ 맞은편 포장길로 가니 담장이 오른편에 이어졌고, 창고인 듯한 건물에서 길이 끝나길래 이를 가로질러 도로(‘삼일로’)에 이르렀다. 분맥을 판단하기 어려워 일단 오른쪽(남남동쪽)으로 나아가니 삼거리를 지나자 마자 개울이 보이길래 몇 걸음 되돌아 동북쪽 ‘은남로’에 들어섰다.
(13:57) 분맥인 듯한 구릉에 이르러 ‘→대양상사’ 표시판을 따라 남남동쪽 길로 가니 좁은 포장길이 이어지면서 능선을 오른편으로 벗어난다. 갈림길에서 왼쪽(남동쪽)으로 가니 길은 반시계 방향으로 휘어 축사 입구를 지나 8분경 ‘운화로99번길’에 닿는다. 왼쪽으로 나아가 이내 도로(‘은남로’)에 닿았고, 오른쪽(동남쪽)으로 나아가니 이쪽이 분맥이 맞는 듯하다
(14:11) ‘UBK’ 표시판이 있는 오른쪽 길로 들어서서 UBK 공장을 지나니 포장길이 끝나면서 농장이 나온다. 폐축사에 닿아 왼쪽으로 축사 사이를 나아가 밭에 닿았고, 오른쪽으로 나아가 이른 무덤에서 뒤편 사면을 치고 올라 능선에 닿았다. 흐릿한 족적을 따라 왼쪽(동북쪽)으로 3분여 올라 뚜렷한 능선길에 닿았고, 오른쪽(동쪽)으로 나아가니 정상 전에서 길이 오른쪽으로 휘길래 왼편 능선으로 올라 이내 정상에 도착하였다.
(14:28) 조망이 없는 태봉산 정상에는 몇 개의 표지기가 걸려 있고, 다시 산길에 내려서서 대략 동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르니 풀숲덤불이 짙어지면서 ‘高麗大匡三十六世孫璟公派合同納墓祠神道碑’ 비석이 있는 석곽묘에 닿는다. 여전한 풀숲길을 따라 내려가니 마을길 전 덤불이 무성하길래 몇 걸음 되돌아 묵은 통나무계단을 내려서서 ‘운남로 226-55’ 가옥이 자리한 마을길에 닿았다. 왼쪽으로 나아가 도로(‘은남로’)에 이르렀고, 오른쪽으로 2분여 나아가 ‘낙낙골’ 정류소에 닿아 버스시간표를 보니 다음 버스는 3시 30분쯤 도착할 듯하였다. 더 나아가 사거리에서 舊도로를 따라 오른쪽으로 가서 삼거리에 닿았고, 오른쪽으로 나아가 ‘부검마을’ 정류소에 이르니 시각은 2시 51분을 가리킨다.
(14:51) 3시 2분경 도착한 3번 버스에 올라 동두천중양역 정류소에 내렸고, 3시 20분경 도착한 1호선 전철에 올라 서울역에는 4시 35분경 도착하였다. 17:02發 대전行 무궁화편에 올라 대전역에 이르니 시각은 7시 19분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