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야에 진달래가 만개한 가운데 2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팔용산에서 찾은 등산객들에게 암벽타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창원시 생활체육 등산연합회가 주최하고 중부경남 클라이밍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암벽타기 행사에서 여성은 물론 어린이들까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사진은 한 어린이가 암벽 등반에 성공한 뒤 진행자의 도움을 받으며 하강하면서 `성공의 V자`를 그리고 있다.
/정종민 기자
첫댓글 머리보호장비 착용해서면 더 조을듯..
내가 언제 찍혔지?
이론 운영진에서 사진 삭제하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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