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한마당 후기 ]
(태장중학교 편)
품격(品格) ...
재즈(jazz), 클래식(classic), 비틀즈(The Beatles)의 음악...
이런 음악들도 품위(品位)나 예술성(藝術性)을 그 탄생(誕生)부터 인정받은 것은 아닙니다.
난해한 이론, 어려운 연주, 고풍스러운 분위기, 쉽지 않은 접근성..
클래식의 이러한 구성이 ‘품격(品格)’ 이라는 이름으로 왠지모를 거리감이 있었지만,
다양한 매체를 통한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아름다운 선율을 쉽게 듣고 즐길 수 있는 변화된 음악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들으면 좋은 음악, 들어서 즐거운 음악이
오늘 날 ‘곡의 품격’이 되어 가기에 음악분야의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호반윈드오케스트라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한마당’ 3차로
원주 태장중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아름다운 연주음악과 함께
소프라노 민은홍이 협연을 했습니다. 2019년 7월 5일
400여명의 태장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윤승관 상임지휘자의 곡 설명과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에 귀를 기울입니다.
선생님도 학생들도 지휘자의 지휘하는 손짓을 흉내 내며 즐거워합니다.
학생들에게도 클래식 세상이 가까워지며, 감상하는 자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현장 음이 모든 이에게 훌륭한 감동으로 다가섰다는 것을 느끼고,
소프라노 민은홍 또한 협연을 하며 공감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갖게 됩니다.
강원대 음악학과 대 선배님이신 지재구 교감선생님께서도
이렇게 많은 연주자들이 연주해 주는 것은 처음이라며,
찾아주어 기쁘고, 너무도 훌륭한 시간이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강원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호반윈드 오케스트라의 훌륭한 단원분들의 연주에 힘입어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한마당의 품격(品格)을 드높였습니다.
음악회가 끝나고 나서 윤승관 지휘자를 비롯해,
박노용 전 단장님, 김감섭쌤, 이춘용쌤을 태장중학교에서 가까운 카페 <만토>로 초대해
맛있는 팥빙수와 한방차를 대접해 드렸습니다.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훌륭한 연주를 함께 해 준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소프라노 민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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