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질 않아서, 늘 마음이 걱정이되요.
그대를 남겨두고 와서 난 너무 외로웠거든요.
'블루바이유'에서
Saving nickels, saving dimes Workin' till the sun don't shine
Lookin' forward to happier times
On Blue Bayou
한푼 두푼 모으며 해가 질 때까지 일하곤해요.
행복하게 지낼 날들을 기대하면서요.
'블루바이유'에서
I'm goin' back some day Come what may
To Blue Bayou
Where the folks are fine And the world is mine
On Blue Bayou
언젠가는, 꼭 돌아가고 말거에요.
'블루바이유'에
그곳에가면 사람들도 좋고 세상이 내것만 같거든요.
'블루바이유'는
Where those fishing boats With their sails afloat
If I could only see
That familiar sunrise Through sleepy eyes How happy I'd be
고기배들은 저마다 돛을 달고 물 위를 거닐어요.
내가 볼 수만 있다면,
졸린눈 비비며 그친근했던 일출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Gonna see my baby again
Gonna be with some of my friends
Maybe I'll feel better again
On Blue Bayou
그대를 다시 보게된다면,
그친구들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아마 난, 그누구보다 행복할거라 믿어.
'블루바이유'에서
Saving nickels, saving dimes Workin' till the sun don't shine
Lookin' forward to happier times
On Blue Bayou
한푼 두푼 모으며 해가 질 때까지 일하곤해요.
행복하게 지낼 날들을 기대하면서요.
'블루바이유'에서
I'm going back some day Come what may
To Blue Bayou
Where the folks are fine and the world is mine
On Blue Bayou
언젠가는, 꼭 돌아가고 말거에요.
'블루바이유'에
그곳에가면 사람들도 좋고 세상이 내것만 같거든요.
'블루바이유'는
Where those fishing boats With their sails afloat
If I could only see
That familiar sunrise Through sleepy eyes How happy I'd be
고기배들은 저마다 돛을 달고 물 위를 거닐어요.
내가 볼 수만 있다면,
졸린눈 비비며 그친근했던 일출을 보게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Oh, that boy of mine By my side
The silver moon and the evening tide
Oh, some sweet day
Gonna take away this hurtin' inside
아, 그사람을 내 옆에 두고
은은한 달빛과 석양의 파도를 생각하면
아, 달콤한 그런 나날이, 내 아픈맘을 모두 날려 줄거야.
Well, I'll never be blue. My dreams come true
On Blue Bayou
그때가 되면, 난 우울하지 않을거에요.
내 꿈은 이루어 질거거든요.
'블루바이유' 에서..
첫댓글 좋은 노래 올려주셨네요~~~
로디님도 노래의 끝을 모르겠네~~~
몇일만에 한곡을 뚝딱~~~
휴일아침에 듣기좋고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앗...답글 깜박 죄송해요 ㅋㅋ 누가 불러 보라고 해서 연습하다가 고생했어요^^
로디님 안녕하세요
와 ~~ 어쩜 이리 장르의 구븐없이 잘 부르세요 ^*^
앵콜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고운 노래 즐겁게 즐청했습니다 ^*^
답글 안쓰고 지나갔네요 로즈님은 절대 실수 안하시던데..^^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로디님 린다 론스탣의 칸튜리송도 불러주세요.
요즘 시간이 좀 잇스신거 같군요. 좋으시겟네,
전 시간은 많으나 콤 앞에 오래 못 앉어잇어서,,,
방금 가요방에서 로디님의 노래 듣고 오는데,,,대단하셔
지난주엔 팝송 부른다고 드럼연습을 거의 못 해서 지금은 노래를 좀 자제하고 드럼연습하고
있어요. 린다의 컨츄리송 들어 봤는데.. 다 좀 못 들어 본 것... 좀 더 들어 볼게요..
그런데 린다 론스탣 정말 노래 잘 하네요,. 가창을 닮고 싶어 졌어요... 감사합니당... ^^
이 노래는 첨 듣네요...
곱게 멋지게 부르셨네요...
즐겁게 머물며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저도 모르는 노래였는데 누가 불러 보라고 하셔서..
노래가 정말 예쁜데.. 작곡가도 대단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노래 첨 듣는데 감정을 살려 노래의 맛을 멋지게 살리셨네요.
로디님은 남들이 잘 안부르는 신선한 노래를 발굴해내는데 일가견이 있으신것 같아요,므흣~~
이노래 참 예쁜 노랜데 제가 좀 망친거 같아요.. 예쁜 멜로디를 잘 살려야 되는데
약간은 몽환적으로 후렴은 더 힘있게 불렀으면 좋았을텐데.. 아직 노래를 자유자재로
못 부른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