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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무' '가난한 사랑노래' 쓴 대표 민중시인 신경림 별세(종합)
민초들 애환을 질박한 생활언어로 노래한 '민중적 서정시인' 시집 '농무', '가난한 사랑노래' 등을 쓴 문단의 원로 신경림(89) 시인이 22일 오전 8시 17분께 별세했다고 문단 관계자들이 2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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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는 시인의 '파장'이란 시가 떠오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못난 놈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흥겹다"는 시인의 '파장'이란 시가 떠오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