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2동 도시재생 문화분과에서는 곧 태어날 부흥시장의
캐릭터 만들기에 분주하다
이곳은 풍림 APT정문 맞은편 혜인약국 2층에 자리한 섬유공방
<바늘이 천을 콕 찌를때>이다. 김선희 섬유공예작가의 공방
전화는 010-6290-0836입니다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원미동의 원자를 姓으로
부흥시장의 부자를 첫자로 사내아이는 童자와 계집아이는
淑자로 원부동이와 원부숙이라고 지으면 어떨까요?
좋은 이름들을 제안해주세요
김희자 교장 선생님도 저극 적인 열정으로 캐릭터 제작에
참여하고있습니다
김선희 작가님과 서성화님의 열정이 한껏 돋보입니다.
주민자치 이정임 재무님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적극 참여하고 있는 박혜경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