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 효소에 도전에 봅니다. 앞산에 올랐다 오가피를 잔뜩 들고 왔지요.
창고에 설탕이 가득이라 (인터넷으로 황설탕을 주문했는데 백설탕이 왔어요. 반품이 안된다해서 ㅜㅜ)
도전해 보았는데 어떨지.. 백일후에 확인해 봐야겠네요..
첫댓글 발효액(효소)를 담금할 땐 황설탕보다 백설탕으로 하는 겁니다만,황설탕을 주문했는데. 백설탕이 왔다고 하면,둘 간엔 가격차가 있는데.그 차액을 환불받으셨는지요?발효액은 반드시 백설탕입니다.유기농 설탕임 더 좋겠지만요...
매실청 만들때는 황설탕을 쓰지 않나요? 그래서..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초보라서 공부중이랍니다.
황설탕에도 캬라멜 색소가 들어가 있는거라서,담금을 했을 때, 색이 진해지는 단점이 있답니다.청이나 식혜나 모두 백설탕으로 하셔요? ㅎ
정보감사합니다 오미자황색설탕으로했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저도 오가피 열매로 효소 담았는데 색이 넘 예쁘게 나오내요
첫댓글 발효액(효소)를 담금할 땐 황설탕보다 백설탕으로 하는 겁니다만,
황설탕을 주문했는데. 백설탕이 왔다고 하면,
둘 간엔 가격차가 있는데.
그 차액을 환불받으셨는지요?
발효액은 반드시 백설탕입니다.
유기농 설탕임 더 좋겠지만요...
매실청 만들때는 황설탕을 쓰지 않나요? 그래서.. 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초보라서 공부중이랍니다.
황설탕에도 캬라멜 색소가 들어가 있는거라서,
담금을 했을 때, 색이 진해지는 단점이 있답니다.
청이나 식혜나 모두 백설탕으로 하셔요? ㅎ
정보감사합니다 오미자황색설탕으로했는데 괜찮을까요? ㅠㅠ
저도 오가피 열매로 효소 담았는데 색이 넘 예쁘게 나오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