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2월은 너무 바빴읍니다.
소개팅 두번에...(ㅡㅡ)두번다 실패 돈만 오십장 날라갔어여 ㅠㅠ 다 쇠고기로 쌌거든요 ㅋㅋ
명절...그리고 학교졸업.....일....너무 바쁜시간들이 가느라...정신없이 보냈네여...
앞으로의과제 2년반을 좋아한 짝사랑하는여자에게 대쉬하는일만 남았네여 ㅋㅋ^^꼭 성공해야하는데...ㅋㅋ
전에...유에프오 목격담에 글올려서...이번에 집에가서 다시확인하고 쓴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문제로 바빠서...좀 늦었읍니다...이해를....
전 유에프오를 본이이기에...진짜로 믿는이중 하나입니다...그동안 소개팅등...학교친구들에게..주위일하는사람들에게도...
이런이야기를 하다보면 가끔 이상한 취끕을 받아서 난감할때도있지만요 ㅋㅋ
전 유에프오 사진들을 접하면서....너무 흐릿하거나...싹 사라지는 잘구분이 안되는 확실한것을 보진못했지만..
제가 본것은 정말 거대하고 크고...정말..이지구상에선 도저히 만들수없는 물체입니다...
중학교 3년때 일입니다.....
저녁7시에서 9시쯤...사이가 되겠네여...문방구갔다가....집에 오는길이였읍니다..동생이랑...
제가 살던곳은...부산 민락동이라는곳인데...지금은 엠비씨 방송국이 있는데 반대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엔...민안국민학교가 있었지요...그땐 국민학교입니다..ㅋㅋ
백산이라는 해발 100정두 된느곳입니다...작은 산이이게...그리 크질않은 그런 산입니다...
동생이랑 집에 오는길에....무언가 하늘에 큰 불빛이 눈에 들어왔읍니다...
요즘처럼....공해도 탁하질않구...동네...가로등도 많이 없을때라 하늘의별들을 자주 볼수있었던 때였읍니다....
아주 큰혜성이...........일곱개쯤....하늘위로...떨러지는것처럼본게..제 첫느낌이였읍니다...
그때는 헬리혜성이야기를 많이 듣고 책이나 티브이에서 많이 봐와서...처음엔 그런것인줄 알았읍니다...
묘사를 한다면.....아주 긴꼬리를 지닌....혜성이 천천히 떨어지는것같은 느낌이였읍니다...
그날은 구름이 없는지라~~~확실히....깨끗하게 보였읍니다....
아주 천천히~~~정말 감탄이 연신 나오더군요....꼬리는 어찌나 길던지....동그란...주위에..파란색을 ...휘감으면서...
마치.....티브이나...책에서 보았던 딱혜성 그자체였읍읍니다...
꽤...멀리있다고 생각했는데...꽤크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참을 보고있었읍니다...
그렇게...아주 천천히....떨어지는...모습에..넉이 빠질때쯤...
생각이 들더군요...
티브이에서 저정도면 핼리는 아무것두 아니라서...내가본게 혜성인지...유성인지라는 착각이 들더군요...
유성?....어리적 촌에 살아서 많이 봣는데..금방떨어지잔아여...그리고...가깝게...아주 큰게...
떨어지는게...유성은 아니고...혜성?만약 그때 제가 본게 혜성이였다면...ㅋㅋ
진짜..아마겟돈이나....딥임펙트처럼...지구는 멸망했읍니다...ㅋㅋ그것도 7개씩이나 됬으니 ㅋㅋ
저건 물체구나....이런생각이 들었읍니다...
근데 여기서 저역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그큰 7개 혜성처럼 생긴? 분사체같으면...형태를 보였을즘 했는데...
그게 잘기억이 나질않읍니다...
아마도 머릿속에서....혜성과별...유성등을...먼저 생각하느 선입견때문에...물체라는 인지를 못했던것 같읍니다...
그렇게 한참을 볼때쯤...백산이라는 산위로....지나는것처럼 보였을때....전에...비행기니...헬리곱터니 썻기때문에...
그건 다접구....물체라는 느낌만 부각하겠읍니다...
가까이 접근했을때....높이 떠있음에....산전체를 덮은 느낌이였읍니다....아무리 작아도 100m나 돠는산인데...
7개 불빛말고도..그외를 따르는 작은 불빛이...5개쯤 더보였거든여...그리고 그불빛이...더많은 느낌이였는데...
거의 윤각이 보였던것은...그물체가..1/2쯤...산에 가린체...보였을때쯤...그윤각을 봤읍니다...
남들은...에이...그큰물체가 윤각을...그렇게나 가까이서 봤음에...다른건 못보는게 거짓말이 아냐~~하며 의구심이 났을껀데...
그땐...그큰 7개의 불빛..즉...그건 초초초초제트 엔진이였던 것입니다...
그불빛으로인해...그물체의 윤각은 잘안보이고...너무 밝았기때문에..그불빛들만...보였던것입니다...
산의 위치와 각도...등 ..불빛의 절반이 엎어질때쯤...전 확실히 보았읍니다....
너무 무섶고 가슴이 콩닥콩닥....마치....아주 큰기둥이....3너개쯤...그불빛이..산에 반사되어...보인 그기둥들은...
마치,...아주 거대하고...반짝이는 ....녹색의...기둥이였읍니다...정말이지...반짝이는 느낌은 어떤 궁전같은 동그란..기둥을
밑에서 위오 보는 느낌처럼...보였읍니다...그및에...여기저기 반짝인는 형형색깔...작은 불빛...그리고 그거대한 물체는
너무나 조용했읍니다....웅하는 느낌....그리곤...확실히 ...본거 같았읍니다....그때...정말 겂이 났으니까여...
그위에...검은....모선같은...것을....그땐..이미...그큰 일곱게 불빛들이..산을 넘거간것처럼...보였으니까...
산이 그불빛을 카바하여....제쪽에선....그불빛에 반사된....아주 큰....한마디로...궁전 모양이라고 보심 됩니다...
궁전모양이지만...궁전처럼 되는것은 아닙니다...형태를 설명 하자면....기둥이 있고 그위에 큰 모선이있었으니까여...
제가 아까 겂이 났다고 했죠....그기둥들 보고...더욱 불빛이..산넘어가면서...까만 거대한 물체를...몇몇의 다른 작은 불빛에...
노란 느낌의...창문이 있다는것을 본거 같았읍니다....그리 오래보진 못했지만...겂이 났지만...뚫어지게 그곳에...
누가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었던거 같읍니다...
아무도 없는것처럼 보였던거 같기도 하고....누군가 거기서...사람모양..아니 사람처럼 생긴이가 본것같기도하고...
그때....기억은 ...그렇게 흐지부지 합니다...
하지만....정말 실내는 노란...색인거처럼...확실히 보았읍니다...정말 겂나더군요....
난 외계인에게 납치되거나....저기서 너무 자세히 봤기에....나와 내동생은 광선에...맞아서 죽는다는생각을...ㅡㅡ
했던거 같읍니다...지금생각하면...웃기지만...^^차라리 날데려갔음하는생각이 들데여 ㅋㅋ
또누가 압니까? 슈퍼맨이라도 되서 지구에 다시올지 ㅋㅋ
여하튼....그큰 물체가 산을 넘어가서 보이지 않을때쯤...전 제동생을 집으로 보내고....
뛰었읍니다....해발100메타라...주위동네도 그렇게 크진 않으니까..산뒤로 뛰어가면 충분히 더볼수있었거든여
열심히 뛰었읍니다...한참을뛰니까..다시 보였읍니다...역시 다시 위를 향해보는 모습은...7개의 큰 불빛밖에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큰물체의 느낌은 확연히 났읍니다...그렇게...민락초등학교를 지나...지금은 광안리와..해운데사이에..요트경기장..
광안리쪽엔..아주 큰 고층 아파트가 있지만...그때 당시만해도....바닷가 산조그만한것외에는 아무것두 없었읍니다..
그리고 광안리와...해운데사이를 약간 해운데 쪽으로...가는 비행체를 뒤에서...뚫어지게 보았읍니다...
물체이 꼬리부분이 ...희미하게...아깐 옆쪽에서 윗쪽으로 본느낌인데..그때는..멀리 날아가는 느낌이라서..뒷쪽에서
보는 느낌이였거든여.....그때...전 그물체를 한눈에 다보았읍니다...한마디로 궁전모양의 비행체였읍니다...
정말 입가에 웃음이 나고 너무 아쉬운느낌이였읍니다....
좀더 자세하게 봣으면...했는데...하는 생각에...전 발을 돌려 집으로 왔고..자초지정을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쓸데없는것을 봤구나 하시면서..일찍자라~~하셨읍니다...
그렇게....저와 동생만...봤다면...제이야기는...일명 허구나 믿지 않을 이야기나...일명 비행기나..오인하는 이야기로...
끝나야겠지만....그다음날...부산일보에...대문짝만 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자그마하게...유에프오나타나다 라는 기사로..
전 거짓말이 아니고 지금까지도 그것을 보았던 사람으로서 자부심이 생깁니다..
그날 궁전 모양의 거대비행체가...해운데로 가는것을 보았다고...방송국과..경찰서에...빛발치게...문의전화가 왓었다고....
그렇게...시간이...흘러 지금까지도 유에프를 보기위해 하늘을 보지만...저 살아생전엔 다시 볼수있을까 하는 느낌이네여..
이번에도...제가 물체묘사를 잘못해서 죄송합니다...그림은 통 못그리겠어여 ㅠㅠ ..
전 여타...작은 빠른 ...잘 보지 못한것이 아니고 아주 거대한....유에프를 보았읍니다..그래서 사진을 보면..항상..내가 본것을
찾아보고 하지만 ...아직가진 그비슷한것도 없네여....그크기는 피닉스 처럼 큰거 같지만...꼭 비슷한 사진이..게시판에 올라
오면 저것이라고 꼭 말씀드릴께여...꼭...다시한번 봤음 하는 작은...소망이있네여^^....
확실히..지구상 물체가 아니라는것이라는 것을...간단히 묘사한다면...
1:제트기...에서 나오는 분사의 7개 불빛은...아무르 높이 있다고해도...그조용한...동네는...아마 아작이 났을정두의...
소리가 났음에...너무 조용했다는것입니다...
2:저와 제일 가까워졌을때라고 느낄때....울~~하는 대지의 .....흔들리는 느낌임에....분명 느꼈읍니다...윙하는...자기장
처럼...뭔가에 이끌린다는느낌..중력을 위로 밨는 느낌....
3:그큰 기둥들은...이지구상에...제일큰...그어떤 비행체로도 지금것 본적도 만들수도 없는 느낌입니다...
4: 아까 제가 창문을 보았다고했죠...그게 유치해보이겠지만...비행기창문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였읍니다..
그기둥위에....있는모선은 ..정말 보진 않고 말로 표현할수없는...느낌...햐햐~~~하는 감탄만 절로나옵니다...
5:그리고...마지막으로...뒤레서 저멀리 간느낌은....큰 모선위에...기둥들....궁전모양처럼 생긴.....꼭 신전에나올법한..
그런 비행물체...확실히...지금생각해도 그런 물체는 지구상...물체가 아닙니다...
카페 게시글
목격담
분명 보았음
거대유에프오를 확실히 보았읍니다...
셋쇼마루
추천 0
조회 513
08.03.02 02:10
댓글 7
다음검색
첫댓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
재밌다. 저도 ufo 비슷한 물체를 밤하늘에서 몇번 봤어요. 그래서 이쪽에 관심이 많죠..ㅎㅎ
대단한 목격담이예요. 님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
부럽군요 가까이서 보고 또 본것이 신문에 나오고 정말 대단하네요 ^^
UFO를 확실하게 본사람들은 부자가 됬거나 크게 명성을 얻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님도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전 아직 ufo를 본적은 없지만 흥미는 있는 편입니다. 아직 그렇게 믿지는 않지만 언젠간 믿게 되겠죠?
자세한 목격담 잘보았읍니다. 저도 하늘을 자주쳐다보지만 여태껏 유에프오는 커녕 비슷한 물체도 못봐 실망이지만 님의 목격담을 들으니 마치 제가 본것처럼 흥분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