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이나 임경모와의 진전된 대화는 앞으로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그러하기에 심광진과의 대화는 여기 공개된 자리에서 이의제기 글이나 하고싶은 말을 심광진에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서의 대화를 하자고 하는 이유는 임경모의 말과 행동은 수시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공개된 자리에서 하고싶을 뿐입니다.
***녹취를 한 예가 있었으나 이를 매우 비난하기 때문에***
이곳에서의 이의제기가 없다면 여기에 기록되는 글들을 모두 사실로 받아주는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위 사람은 해성운수 노동조합 사무장으로서 2005년 1월14일의 조합장선출 및 대의원 등 임원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참관인 자격으로 선거에 관여를 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현조합원 정영달(가명)이의 투표 시 기표소안으로 쫓아 들어가 정영달의 기표행위를 방해하고 임경모가 기표행위를 함으로서 정영달은 신성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별지에 기록)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확인하는 자리에서 현조합의 대의원인 심광진에게 있지도 않은 사실들을 뒤집어 씌우며 끝내는 일방적인 언어폭력과 인신폭력을 가함으로서 솔선수범하고 모범적이어야 할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고
전체조합원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에 대하여.
2005년 6월17일 위원장, 사무장, 감사, 대의원인 본인 등이 사태수습차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 사무장에게 물의를 일으킨 점을 상기시키며 위원장에게 짐이 되지 말고 자진해서 사무장의 직책에서 사퇴를 하라며 권했으나 철면피스럽게도 절대로 사퇴를 못하겠다고 버티고 앉아 있습니다.
임면권자인 위원장에게도 일말의 책임이 있으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을 저지른 임경모 사무장을 해임시키는 것이 원만하게 사태를 수습하는 길이라고 하였으나 위원장은 오히려 첫마디가 "협박하는 거냐" 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후 위원장과의 단독 대화에서 도대체 이러한 심각한 사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임면권자가 무우 자르듯 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고 하자 위원장과 사무장사이에 처음 대화를 할 때 약속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신의를 깨트릴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위원장이 사무장을 내치는 일이 현실로 일어나면 심광진에게 KO패 하는 것 아니냐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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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모두가 사실이라는 것을 말씀 드리며 만약에 왜곡된 부분이 있다면 추후에 일어날수도 있는 법적 책임을 모두 감수 하겠다는 것을 미리 밝혀 두는 바입니다.
또한 이렇게 실명을 거론하며 까지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위원장 등과의 대화를 하는 자리에서 사무장의 해임처리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후에 일어나는 사태의 책임은 모두가 위원장에게 있다 라는 것을 주지 시켰었음을 밝히며. 임경모가 한 짓을 공개적으로 알리겠다고 한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임.
해성운수(주) 노동조합 대의원 심광진
첫댓글 혜성운수 노동조합.. 위원장은 사퇴하라
집행부 인간들은 모두다 도둑놈들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