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나 루카처럼 덥석 안기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꽤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한시 병원예약에 맞춰 일치감치 고양이방으로 입성,
기도하는 마음으로 " 오야~ 오야~ 착하지, 우리 슈가~~~ " 했는데...
1분만에 담요 속으로 쏘옥~ ㅋ
아주 쉽게 켄넬로 직행할 수 있었네요 ㅎ
콧바람 쐬며 룰루랄라 병원도착,
접종도 일사천리 자알!~ 마쳤습니다.
병원에서 만난 귀여운, 코코
슈가를 엄청 궁금해 하였어요~
덩달아 쫄은 춘식, 여전히 경계를 늦추지 않네요 ㅎ
아름다운 그녀, 아니 그, 페르~!!
손만 대면 스러지는 발라당 개냥이 루카~
오늘은 고양이 방 이모저모 풍경이였습니다~!!
첫댓글 아이고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