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특징주

[chqh88]

- 특징 종목(코스닥시장) -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케이에스피 (073010) 3,350원 (+29.84%)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상한가
	▷코스닥 시장본부는 동사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의 사실여부 및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 답변시한은 금일 18시까지임.
인터플렉스 (051370) 19,900원 (+8.45%)	수익성 개선 전망에 급등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갤럭시노트7 向 디지타이저용 FPCB(연성회로기판)매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 ▷아울러 애플 OLED 아이폰에 들어갈 FPCB 부문의 공급 가능성이 유력하고, 전년동기대비 감가상각비의 대폭 감소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호평. ▷이에 동사를 신규추천 종목에 편입.
엔텔스 (069410) 13,650원 (+7.91%)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 수혜 전망에 급등
	▷미래에셋대우는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의 폭발적 성장 전망에 따라 급성장이 예상되는 플랫폼/솔루션 및 서비스 공급자 시장에 위치한 업체들이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 이에 각 시장에 선진입하여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관련 기술을 고도화 중인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특히, 전방 기업들의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어 동사의 신성장 사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시점으로 판단된다며, 사물인터넷 관련 수주 증가에 따라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디엔에프 (092070) 14,450원 (+5.09%)	반도체 소재 공급라인 확대 기대감에 상승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 실적 추정치를 유지하지만, 2017년 성장동력으로 디스플레이 소재 외에 반도체 소재 공급라인 확대가 예상되어 추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능하다고 분석. 또한, 반도체 소재의 초도 공급이 연말에 가시화되면 PER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될 것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원→ 19,000원[상향]
유니테스트 (086390) 12,900원 (+4.45%)	저평가 분석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고객사의 DDR4 투자 확대로 인한 DDR4용 고속 Burn-In Tester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기존 제품만으로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47.5%, 8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신규 제품인 NAND 테스터의 고객사 승인 시 매출액 2,000억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어 현 주가 수준은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
엠게임 (058630) 6,150원 (+4.24%)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테스터 모집 소식에 상승
	▷동사는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캐치몬'의 비공개테스트 참가자를 금일부터 테스트 시작 2일 전까지 모집한다고 밝힘. '캐치몬'의 첫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0월 중에 실시할 것으로 알려짐.
녹십자엠에스 (142280) 14,050원 (+3.31%)	320억원 규모 신규 시설투자 결정에 상승
	▷동사는 전일 장 마감 후 내수 증대 및 수출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320억원 규모의 공장을 신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97.0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16년9월30일부터 2018년12월31일까지임.
메가엠디 (133750) 3,840원 (+2.26%)	사법시험 폐지 합헌 소식에 소폭 상승
	▷전일 헌법재판소는 사법시험을 폐지하는 내용의 변호사시험법이 합헌이라고 밝힘. 이에 따라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약학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입시 및 원격평생 교육 사업 등을 영위하는 동사의 주가가 소폭상승 마감.
위메이드 (112040) 19,450원 (-3.95%)	3분기 실적부진 지속 전망에 하락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3억원(QoQ -10.0%), 영업이익 1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특히, 모바일게임 부문의 코어 장르 실적이 열혈전기 중국 로열티 매출 감소에 따라 전분기 대비 대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24,000원 → 20,000원[하향]
바른손 (018700) 13,500원 (-5.59%)	15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락
	▷동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600,000주(155.68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6년11월3일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13913702주임.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16년12월27일이며, 예정 신주 발행가액은 9,730원임.
아이엠 (101390) 4,250원 (-12.28%)	14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동사는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762,000주(145.02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배정기준일은 2016년10월19일이며,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2032095550주임.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6년12월14일이며, 예정 신주 발행가액은 3,855원임.
이매진아시아 (036260) 2,185원 (-15.15%)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후 거래재개 첫날 급락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28일 동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음. 지정사유는 횡령ㆍ배임혐의발생 지연공시 2건이며, 사유발생일은 2016년8월2일, 불성실공시지정일은 2016년9월29일임. 부과벌점과 공시위반제제금은 5.0점, 400만원. ▷이와 관련해 동사는 9월29일 거래정지된 바 있음.
에스에스컴텍 (036500) 740원 (-16.10%)	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동사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519,700주(9.99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016년10월19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658원임.

- 특징 종목(코스피시장) -

특징 종목	이 슈 요 약
삼성중공업 (010140) 9,370원 (+1.85%)	4,200억원 규모 LNG 운반선 수주 소식에 소폭 상승
	▷동사는 유럽 선사와 4,2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1척은 오늘 곧바도 계약이 발효됐으며, 나머지 1척은 연내 계약이 발효될 예정임. ▷이번에 수주한 LNG선은 화물창 내부에 자연 기화율을 획기적으로 낮춘 '마크(Mark) V' 방식을 적용하여 운송 효율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연간 약 100만 달러의 비용절감 효과가 예상되고 있음. 이에 동사 관계자는 "선박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화물창의 등장으로 LNG선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힘.
호텔신라 (008770) 60,500원 (-3.51%)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 하락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면세점 원가율 상승 및 인천공항점 적자 지속으로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에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200억원(YoY +40%), 311억원(YoY +1,012%)으로 전망. ▷아울러 중국인 모멘텀이 과거대비 약해졌으며, 오는 12월 서울 시내면세점 신규 특허권 입찰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분석.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65,000원[유지]
동아쏘시오홀딩스 (000640) 181,000원 (-3.98%)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하락
	▷동사는 국민연금공단의 지분 장내매도 및 대여에 따라 최대주주가 국민연금공단에서 강정석 외 17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변경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3.02%(630,583주)임.
롯데정밀화학 (004000) 31,450원 (-4.70%)	하반기 수익성 하락 전망에 하락
	▷미래에셋증권은 동사에 대해 오랫동안 수익성 개선의 걸림돌이 되었던 ECH의 추세적인 회복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어 하반기 수익성 하락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아울러 투자자산 처분 등으로 인해서 투자자산가치가 낮아진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 ▷또한, ECH 사업부의 회복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 롯데케미칼과의 시너지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과거보다는 기대를 낮추고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8,000원 → 38,000원[하향]
부광약품 (003000) 28,950원 (-5.08%)	치약제품 자진회수 소식에 하락
	▷동사는 미원상사로부터 공급받은 원료를 사용한 치약 21종에 대해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동사는 “원료 공급업체 중 한 업체가 보존제 ‘소듐라우릴설페이트’ 성분이 함유된 원료를 타사에 공급해 문제가 된 사실을 접했다”며 “당사에 공급한 원료에도 동일한 성분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파악하게 됐다”고 밝힘. 회수 대상 치약은 ‘시린메드’, ‘안티프라그’, ‘어린이치약’, ‘부광탁스’ 계열로 총 21종임.

 - 특징 섹터 -

특징 섹터	이 슈 요 약
자동차 대표주	8월 자동차부문 산업생산 감소 소식에 동반 하락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전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1% 감소했음. 이 가운데, 자동차부문은 전월대비 17.7%, 전년동월대비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8월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업계가 파업에 참가한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음. ▷이와 관련 현대모비스, 현대차, 기아차 등 자동차대표주들의 주가가 하락 마감.
주요제약업체	한미약품發 악재에 관련주 하락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이 내성표적항암신약 '올무티닙(HM61713)'의 권리를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다만,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수취한 계약금 및 마일스톤 USD 65,000,000은 반환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한미약품의 주가가 급락 마감. 아울러 제약업체 전반에 걸쳐 기술계약 이행 불확실성이 불거지며 JW중외제약, 신풍제약, 종근당, 대웅제약, 영진약품, 부광약품 등 여타 주요제약업체들의 주가도 동반 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