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27일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제목은 '꿈과 희망의 하모니', 부제는 '소중한 친구와 떠나는 감동 가득한 음악여행'이다. 학생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에게 전하는 응원 에너지가 오케스트라 선율을 타고 넘실거렸다. 서울·인천과 경기도에서 온 20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대전·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약 4500명이 함께 감상해 총 65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기는 감성과 지성이 함께 발달하는 시기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감성을 함양하도록 돕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을 위한 음악여행 '채움&다움', '너와 나의 울림, 아름다운 공명으로' 등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40여 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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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소울(소망의 울타리)'도 발간해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있다. 동·하계 방학에 개최하는 학생캠프에서는 봉사활동, 전문가 초청강연 등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이타심을 기르고 세계를 포용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길을 열어준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의 솔선 봉사에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경상남도 교육감 감사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이 답지했다.
첫댓글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연주회~~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에게 감동과 힘을 주는 힐링 연주회가 된 것 같아요~^^
우와 정말 멋지네요. 학생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감동과 힘을 주는 연주회가 되었을 것 같아요~^^
와~정말 힐링이네요~ 공부를 하다보면 악기를 접할 기회가 흔치 않을텐데 정말 좋은 경험도 되었길 소망합니다~
맞아요~ 공부와 더불어 봉사도 하고 세미나와 각종 유익한 행사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공부로 지쳐있을 학생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겠어요^^
네~ 정말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학생들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넘 멋져요~~
수능도 다가오고 긴장하고 있을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네요~
네~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다양한 봉사와 활동을 체험으로 더욱 더 큰 미래의 주역들로 자라날 것 같아요~^^
학생들이 이끌어 가는 힐링 연주회라서 더 감동이 되네요~~~^^
네~ 학생들이 직접 연주하는 연주회라 더 감동으로 다가왔을 것 같아요.
힐링연주회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