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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8장: 왕에게 복종하라
[1절]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본문에서 지혜자와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는 동일시되는 것 같다. 사리의 해석을 안다는 말은 세상의 모든 일들, 즉 하나님께서 하시는 섭리의 모든 일들의 이치, 그 원인과 진행방향과 예상되는 결과, 바른 대처 방식 등을 안다는 뜻이라고 본다. 이렇게 사리의 해석을 아는 사람의 지혜는 그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며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을 변하게 한다. 사람의 얼굴은 마음의 표현이다. 마음의 기쁨은 기쁜 얼굴로, 마음의 슬픔은 슬픈 얼굴로 나타나며, 또 마음의 교만은 교만한 얼굴로, 마음의 겸손은 겸손한 얼굴로 나타나고, 마음의 간교함은 간사한 얼굴로, 마음의 착함은 선한 얼굴로 나타난다.
사람의 무지함은 마음에 긴장과 두려움을 갖게 하고 얼굴을 굳게 하고 심지어 사납고 뻔뻔스럽게 만든다. ‘사나운 것’이라는 원어(오즈)는 ‘힘’이라는 단어로 ‘굳음, 엄함(NASB, NIV), 사나움, 뻔뻔함(boldness)(KJV)’ 등의 뜻을 가진다(BDB). 잠언 21:29도,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지혜는 사람의 얼굴에 빛이 나게 하고 그 얼굴의 사나움을 없애준다. 지혜는 마음에 이해심, 여유, 평안, 선함을 가지게 하고 그것은 밝고 평온한 얼굴로 나타난다. 성령과 지혜가 충만했던 스데반은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성경은 말한다(행 6:15).
[2절] 내가 권하노니 왕의 명령을 지키라. 이미 하나님을 가리켜 맹세하였음이니라.
왕이 임직할 때 백성들은 보통 왕을 따를 것을 맹세한다. 역대상 11:3,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니 다윗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 그러므로 백성은 왕에게 복종해야 한다. 로마서 13:1-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우리는 합법적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
[3절] 왕 앞에서 물러가기를 급거히[급하게] 말며 악한 것을 일삼지 말라. [이는] 왕은 그 하고자 하는 것을 다 행함이니라.
‘물러가기를 급하게 한다’는 말은 ‘무례하게, 반항적이게 행한다’는 뜻이다. 또 ‘일삼는다’는 원어(아마드)는 ‘서다(NIV), 참여하다(NASB), 계속하다, 고집하다’(BDB)는 뜻이다. 우리는 악에 참여하지 말고 그것에 계속 머물거나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
[4절] 왕의 말은 권능이 있나니 누가 이르기를 왕께서 무엇을 하시나이까 할 수 있으랴.
선지자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선지자 나단이 다윗 왕에게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기도 했으나, 보통은 왕의 행동을 지적할 자가 없고 지적하기가 어렵다. 백성이 왕의 명령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단지, 왕의 명령이 하나님의 계명에 위배될 때에는 복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땅의 왕보다 높으신 하늘에 계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니엘이나 그 세 친구들은 왕의 명령을 어겼고(단 3, 6장),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도 유대인 사회의 최고기관인 공회의 명령을 어겼다(행 4:19).
[5-6절] 무릇 명령을 지키는 자는 화를 모르리라. 지혜자의 마음은 시기와 판단(미슈파트)[판단(KJV), 판결(BDB), 조치(NASB, NIV)]을 분변하나니 무론 무슨 일에든지 시기와 판단(미슈파트)[판결, 조치]이 있으므로 사람에게 임하는 화가 심함이니라.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자는 시기와 판단을 분별해 재앙을 경험치 않을 것이다. 이사야 48:18, “슬프다, 네가 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만일 들었더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으리라.” 그러나 지혜가 없는 자는 그렇지 못하여 그에게 임하는 재앙이 심할 것이다.
[7-8절] 사람이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장래 일을 가르칠 자가 누구이랴. 생기(루아크)[영(KJV, ASV), 바람(NASB, NIV)]를 주장하여 생기(루아크)[영]로 머므르게 할 사람도 없고 죽는 날을 주장할 자도 없고 전쟁할 때에 모면할 자도 없으며 악이 행악자를 건져낼 수도 없느니라.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한다(약 4:14). 내일도 계속 평안할지, 내일 어떤 재앙이 임할지 아무도 모른다. 또 사람은 자신이나 타인의 생명을 한 시간이라도 연장할 수 없고(마 6:27) 죽음의 시간을 한 시간이라도 지연시킬 수 없다. 호흡이 떠나갈 때는 아무도 그것을 막지 못하고 호흡이 떠나가며, 죽음이 찾아올 때면 아무도 그것을 막지 못하고 죽음의 순간을 맞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람은 미래를 확신하지 못한 채 살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를 얻은 자는 가장 지혜로운 삶, 가장 선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는 꼭 필요한 때에 최선의 결정을 하며 살 수 있다. 그것은 그 자신의 지혜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과 간섭하심으로 하는 것이다. 시편 25:12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누구뇨? 그 택할 길을 저에게 가르치시리로다”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마음에 지혜와 이해심과 여유를 얻어 우리의 굳고 사나운 얼굴이 밝고 평온한 얼굴로 변화되게 하자.
우리는 위에 있는 권세자들에게 복종하자.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지 않는 한, 그들을 존중하고 그들의 지시와 명령에 복종하자.
우리가 세상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지혜롭고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명령에 순종하며 살아야 한다.
9-17절, 악, 사람의 낙, 하나님의 일
[9-13절] 내가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마음을 다하여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살핀즉 사람[한 사람]이 사람[다른 사람]을 주장하여 [자신을] 해롭게 하는(KJV, NIV) 때가 있으며 내가 본즉 악인은 장사지낸 바 되어 무덤에 들어갔고 선을 행한 자는 거룩한 곳에서 떠나 성읍 사람의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내가 본즉 성소에 드나들던 악인들은 장사지낸 바 되어 그들이 그렇게 행하던 성읍에서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MT, KJV, NASB) 이것도 헛되도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어떤] 죄인이 백 번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내가 정녕히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 앞에서 경외하는 자가 잘 될 것이요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앞에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일시적으로 혹은 예외적으로 악인이 평안하고 형통한 경우가 있으나(욥 21:7-13a),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의 일반 진리는 권선징악(勸善懲惡)이다(롬 2장).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 곧 죄 짓는 일을 큰 잘못으로 알고 두려워하며 피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고 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며 평안하고 건강하고 장수하고 형통할 것이며 그들이 영생을 얻고 영원한 복을 누릴 것이다.
그러나 악을 행하는 자들, 곧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르고 자신의 무지와 욕심과 죄성을 따라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은 잘 되지 못하며 평안치 못하며 영생하지 못하며 죽음과 불행을 당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 벌을 받지 않는 자는 마지막 심판과 지옥 형벌이 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을 다 받을 것이다.
[14절] 세상에 행하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의 행위대로 받는 의인도 있고 의인의 행위대로 받는 악인도 있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이 세상에는 고난을 받는 의인도 있고 평안을 누리는 악인도 있다. 전도서 7:15도, “내가 내 헛된 날에 이 모든 일을 본즉 자기의 의로운 중에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 중에서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라고 말했다. 욥기 21:7은, “어찌하여 악인이 살고 수(壽)를 누리고 세력이 강하냐?”고 말했고, 시편 73:4는,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라고 말했다.
[15절] 이에 내가 희락을 칭찬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해 아래서 나은 것이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으로 해 아래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중에 이것이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니라.
허무한 세상, 수고로운 세상, 싸움이 있고 도덕적 무질서가 있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복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것은 쾌락주의를 가르친 것이 아니고 허무하고 수고로운 세상에서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위로와 복을 말한 것이다.
우리는 금욕주의에나 쾌락주의에 치우치지 말고 먹고 마시며 낙을 누리는 복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인 줄 깨닫고 감사히 누려야 한다. 전도서 2: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전도서 3: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 전도서 5:18, “사람이 하나님의 주신 바 그 일평생에 먹고 마시며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 중에서 낙을 누리는 것이 선하고 아름다움을 내가 보았나니 이것이 그의 분복이로다.”
[16-17절]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하는 노고(勞苦)를 보고자 하는 동시에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시는 일을 사람이 능히 깨달을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 즉 해 아래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에 대해 사람은 지혜를 다해 연구하고 살펴도 그 원인, 그 이유, 그 진행방향, 그 목적지를 다 깨달을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을 다 알 수 없다. 전도서 3:11,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始終)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하나님께서는 그 존재 자체와 그 지혜와 지식과 능력이 무한하시지만, 인간은 심히 유한한 존재이다. 무한과 유한의 차이는 무한히 크다. 그러므로 욥기 11:7은,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고 말했고, 또 로마서 11:33은,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많은 일들을 감추시는 것은 우리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지하게 하려 하심이다. 이사야 50:10은,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라고 말했다. 그것이 믿음이다. 또 신명기 29:29는,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고 말했다. 우리는 계시된 말씀을 행한다.
악인은 일시적으로 잘 되고 장수하는 경우가 있으나 결국 망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계명을 힘써 행하며 모든 악을 멀리해야 한다.
이 세상에는 도덕적 무질서가 있어 보이는 경우가 없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통치를 믿어야 하고, 또 이 수고로운 세상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복을 감사히 누려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다 이해하지 못하고 성경에 계시된 바와 지나온 경험을 통해 조금 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읽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더욱 알고 그를 믿고 그에게 순종해야 한다.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박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소직이 요한 계시록 13장 과 다니엘서 9장을 묵상하는중 주께서 종말에 적그리스도의 정체를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옛날에 우리나라가 유엔으로부터 식량 배급품에 “밀 가루 포대와 시멘트포대 면에 ”두 손이 악수하는(프레이맨숀의 암호)”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열 뿔의 정체를 보여주셨다. 적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자들(러시아, 중국, 아랍등)의 ”프레이멘숀, 일루미나티아,뉴 올드 워드, 등의 단체들이 인공지능의 로봇드(Al)를 이용하여 우상을 만들어 하늘과입에서 불이 나오게하는등 공포를 주어 666표를 받지 아니하면 식량배급 금지 하는등 전 세계를 장악과 동성애로 통해서 소돔고모라와같은 적그리스도나라 뉴 월드워드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정체성을 나타내고 있다. (계13장14절. 다니엘9장27절)(2019.3.30.김 목사 )
(간증: 몇 년전에 “이신칭의론“을 주장하는학파(개혁주의자)와 새 관점학파들이 “유보적인 칭의론”을 주장(김세윤)하는 학파들과 떠거운 감자가되어 논쟁이 가열된 적이있었다. 그때 그들의 주장이 헤갈리어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다.주님이 즉시로 그림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간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이 먹는 “약초인 인진쓱”을 보여주셨다. 인진쑥은 간에독을 뽑은 특효 약초이다. 즉 이신칭의(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셨다.요한19:30)는 우리의 죄의독을 뽑는 효과가 있다고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가르쳐주셨다. 유보적인 칭의론자들은 이신칭의를 종교개혁 시대의 산물이거나 기껏해야 바울을 그 창작자로 봅니다. 그러나 칭의의 기원이 루터,바울, 아브라함을 거슬러올가 영원 전의 성부와 어린양 그리스도의 언약에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신칭의 구조 안에서만 성령이 있고,믿음을 부정하는 유보적 칭의론자들에게는 성령이 유보된다고 지적하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그러므로 이신칭의론은 “간 경화”로 죽어가는 사람에서 죽음의 독을 뽑는 특효약임을 비유로 보여 가르쳐 주셨다.아멘(2019.4.26.,김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 검정색의 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 우한 코로나 전염병을 통하여 전세계가 불안하고있다. 인간이 얼마나 약한것을 가르쳐주고있다.그렇나 성경(진리)에서 전염병을 이기고 재양으로부터 탈출하는 비밀을 가르쳐준다. 출애굽기(탈출기) 12장에 창조주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죽음사자들이 애굽의 장자를 멸할 때에 어린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받으면 죽음의 재양이 넘어가는(유월) 비결을 가르쳐주셨다(출12:23-28).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요한계시록7장 3절에 예수님께서는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온 지구가 온역과 큰 지진이 날때에 “이마에 인 맞은 자를 해하지 말라고 하셨다”. 성령의 인치심이라는 것은 주님의백성이라는 것과 보호하신다는 것이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자, 주님의 백성들은 임마누엘로 보호해주신다는 성경적인 진리를 믿어야한다. 2020.2.19일 새벽에 주님께서 전염병 재양으로부터 탈출하는 것을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즉 권총을 가진 범인이 총을 숏아 사람을 죽이고 있는데 주님께서 소직을 창문을 넘어 탈출시키는것을 보여주셨다. 즉 예수를 믿고 거듭난자들 주님의 백성들에게는 주님께서 그 재양에서 탈출시키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마태1장23절에 말씀대로 임마누엘로 보호해 주신다는것을 믿고 두려워 말라고 하면서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가르쳐주셨다.2020.2.19. 김에스겔 목사.)
(간증: 코로나19 점염병이 전국적으로 전파되어 사망자가 3명이 나왔고 계속하여 생명이 위험한 중증 환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얼마나 인간이 나약한 것을 잊져 버릴때가 많다. 목사 안수를 받을 때 “하늘의 보좌를 보여주시고 보좌 뒤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보여주셨고, 계시록 22장에나오는 생명수강을 보여주시고 또한 에스겔 성경책을 보여주시면 에스겔 파숫꾼을 사명을 주셨다”. 점염병은 사사시대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고 교만하여 창조주하나님을 부인하고 패역할때마다 다웟같이 정신을 차리라고 징계를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누가18장 8절에”인자가 세상에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고“ 탄식하셨다. 우리의 믿음은 고난이 올 때 온전한 믿음이 된다(학2:4). 주님께서 소직에게 ‘고난이 유익이다“는 말씀을 주셨다. 이번 점염병으로 인하여 고난이 유익이될 것이다. 또한 이번 점염병의 기간과 범위에 대하여 그림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한국 남한 지도를 보여주시면서 사람을 컵라면을 상징하여 전국에 뜨문 뜨문 퍼지는 것을 보여주셨다. 현재 전국적으로 뜨문 뜨문 일어나므로 주님의 징계 계획이 곧 끝이 날것임을 보여주셨다.성도가 당하는 고난에는 (1) 죄에 대한 징벌로 받는 고난이 있다. 그것은 율법에 나타난 하나님의 공의이다. 그러나 성도에게는 (2) 특정한 죄에 대한 징벌이 아니고 단지 신앙 인격의 훈련을 위한 고난도 있다. 바울이 당한 고난(고전 4:11-13; 고후 6:6-10; 11:23-27)은 이런 고난이었다. 욥의 고난도 그런 고난이었다. 성도는 이런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마 5:10-11; 행 14:22; 빌 1:29; 골 1:24; 딤후 3:12)(2020,2,22,김에스겔 목사)
(간증: 주님께서 2020.2, 26자 코로나19 죽음의 사자(신천지)를 전파하여 세상과 교회를 파괴하는 사단 무리들이 잡히는 것을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사단 무리들이 화물차 타이탄 2,5톤에(소수인들이 건축물을 파괴하고 수리하는 집단) 타고 다니면서 세상과 교회 건물을 파괴하는 자들을 형사들이 승용차를 타고 다니면서 어렵게 사단의 세력을 잡아 머리에 주사기를 뽑아 혈액 채취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코로나를 전파하는 무리들을 다 잡아 조치(죽음의 비 진리 독 뽑아냄)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은혜로 수일 내에 해결하고 끝이 날것을 보여 주셨다. 아멘(2020.2.25.김 에스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