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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아버지와 딸"
https://youtu.be/xg58qMsYHk4
●윤태화 "고창 송년회"공연
https://youtu.be/z1hS22YWXNc
임인년 첫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은 근심 걱정없고,
사랑과 웃음만이 넘쳐나는
한해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행복한일 웃을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소비자가전전시회(CES)가 '일상을 넘어서(beyond the everday)'라는 주제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림.
CES는 그동안 주요 영역이었던 사물인터넷(IoT) 가전 모빌리티 외에도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 푸드테크 우주기술과 같은 새로운 영역을 대거 추가해 눈길.
2. 새해 첫날인 1일 강원도 동부전선 최전방 철책을 넘어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월북.
군 당국은 3시간가량 월북 사실을 몰라 대북 감시망에 구멍에 뚫렸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됨.
합참은 이 국민 보호차원에서 대북 통지문을 발송한 가운데 현재 월북자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음.
3. 유럽연합(EU)이 논란 끝에 천연가스와 원자력 발전에 대한 투자를 환경·기후 친화적인 '녹색'으로 분류. 우리나라가 녹색분류체계에서 원전을 제외하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은 부분적으로 포함하기로 한 것과는 대조.
방사성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분할 곳이 있으면 환경·기후 친화적인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로 분류.
물속에 담겨있는 쇼A 원자로 압력 용기
(쇼[프랑스]=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북부 쇼의 원자력 단지에서 해체 중인 쇼A 원자력 발전소 내부 모습
. 물속에 쇼A 원자로 압력 용기가 담겨 있다.
♢이달내 분류체계 최종확정…
♢EU 회원국 사이 의견 갈려
♢한국은 원전 제외하고 LNG 조건부 포함
4. 넥슨이 YG엔터테인먼트, 네이버와 손잡고 특수영상 스튜디오 사업에 참여해 눈길.
YG 네이버 위지윅스튜디오 엔피까지 가세한 YNC&S(와이엔컬처앤스페이스)는 최근 넥슨에서 1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혀.
이 기업은 의정부 산곡동에 소재한 리듬시티 개발부지 내에 최첨단 영상제작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
♢CJ·넷마블에 이어 넥슨까지
♢판커지는 메타버스 스튜디오
5. 3일 월요일 아침기온 영하 10도로 뚝 떨어짐.
아침최저기온은 -14~0도, 낮최고기온은 0~9도로 예상됨.
서울 아침기온은 영하 8도, 춘천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고 있음.
다음날인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최고기온은 1~9도 수준으로 전망.
6.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국내 유입된 지 한 달 만에 1000명이 넘는 누적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
우세종이 될 경우 국내 하루 확진자 수는 1만명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옴.
델타 변이가 78일 만인 7월9일 1000명째 확진자가 나온 것과 비교하면 오미크론의 전파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셈.
♢오미크론 한 달, 1000명↑…우세종 되면 확진자 1만명대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복권으로 시작하는 새해 첫 날...
→ 지난 1일 오후 서울 잠실역 부근 로또 ‘명당’으로 소문난 한 로또 판매점 앞에 긴 줄을 서 있는 시민들.(국민, 사진 뉴스)
▼새해 첫날, 로또명당으로 알려진 서울 잠실역 인근 한 판매소에 늘어 선 줄
2. ‘우회전’ 조심
→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우회전 하던 차량에 의해 발생.
올해부터는 횡단보도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 의무를 위반하면 운전자 보험료도 할증.
2번 위반 시 5%, 4번 이상 위반 시 10%까지 보험료가 할증.(경향)
승용차 사각지대.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화물차 사각지대.
/사진제공=한국교통안전공단
♢횡단보도 사망 89% 초록불·무신호기
♢횡단보도 우회전 위반 단속 '강화'
♢법규 위반 시 보험료 할증까지
3. ‘두뇌 임플란트’
→ ‘신경 모방(neuromorphic) 칩’이라는 메모리칩 같은 것을 뇌에 이식, 기억 손상, 치매 예방 등 기대.
아직은 동물실험 단계이지만 얼마전 일론 머스크는 뇌에 칩을 이식한 원숭이가 컴퓨터 탁구게임을 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개하기도.(중앙선데이)
4.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사람들은 노력의 중요성을 의미하는 말로 받아들이지만 에디슨의 본뜻은 99%의 노력보다는 1%의 영감을 강조하는 말이었다.(중앙선데이, 신간소개)
5. ‘고위험 음주’
→ 1회 음주에서 7잔 (여자는 5잔) 이상을 주2회 이상 마시는 경우를 말한다.
남성의 고위험 음주율은 21.6%로 고위험 음주자의 비만율은 1.39배 높았다.(중앙선데이)
*독한 술은 대체로 잔이 작기 때문에 주종 불문 한 잔의 알콜량은 비슷하다고...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고혈압 유병률, 고위험음주율 증가
6. 실손보험료 또 인상
→ 2019년부터 4년 연속 인상, 올해는 8.9~16%.
자기부담금이 없거나 많아야 30%인 탓에 가입자들 일단 진료를 받고 보는 ‘과잉 진료’ 만연이 주요인.(중앙선데이)
7. 작년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 서울기준, ‘좋음’ 172일, ‘나쁨’과 ‘매우 나쁨’은 35일.
시내버스 연료 가스 교체 등 저감 노력과 중국의 대기질 향상이 원인.(국민)
초미세먼지 연평균 추이./ 서울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하늘이 파랗다. (사진=뉴시스 DB). 2022.01.02
8. 1969년 대한민국
→ 1969년 한국은 국제사회로부터 약 800억원의 국제원조를 받았다.
당시 한 해 예산이 3000억원 선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나라 예산의 4분의 1 가까이를 국제사회에서 지원받은 셈이었다.(매경)
9. 현재 지구상에 살아남은 야생 호랑이
→ 3900마리.
1900년 10만 마리에서 급감.
가장 많은 곳은 인도로 AI 등을 동원해 파악된 마리수는 총 2967마리로 매년 6%씩 증가세.(동아)
한국호랑이와 유전자 염기서열이 같은 아무르호랑이 (사진 한국번보전기금 제공)
♢혈통 같은 '아무르호랑이' 러 연해주 등에 400∼500마리 서식
♢한국범보전기금, '한국범' 보전위해 다방면에서 지원·연구 중
10. 강원도 고성 또 월북 사건
→ 새해 첫날 철책 넘어.
해당 지역은
▷노크 귀순(2012년 10월),
▷월책 귀순(2020년 11월)
▷헤엄 귀순(지난해 2월) 등 경계 실패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아직은 월북자 신상 파악 안돼.(중앙 외)
♢군, 새해 벽두부터 '경계실패'…
♢CCTV 포착·경보 울렸는데 3시간동안 몰라
♢현재까지 생사 확인 안돼…
♢오늘 아침 국민보호 차원 대북통지문 발송
●간추린 뉴스●
● 어젯밤 9시까지 국내에서 2천9백여 명이 새로 코로나19에 감염돼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3천 명 중반대로 예상됩니다. 위중증 환자는 소폭 줄었지만, 13일째 천 명을 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이 적용됩니다. 2차 접종을 받고 6개월이 지난 사람은 QR코드를 찍을때 '딩동'하는 벨소리가 울리고요. 유효기간이 남은 사람은 '접종 완료자입니다'라는 음성이 나옵니다. 현장의 혼란 등을 고려해 일주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치기로 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청년층을 겨냥해 최대 5년 전 월세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소상공인이 정부 보증으로 대출받은 돈을 임대료 등에 쓰면 절반은 국가가 책임지는 반값 임대료를 공약했습니다.
● 지지율 상승 흐름 속에 대선의 해를 맞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새해 첫 공약으로 복지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단일화 가능성에는 재차 선을 그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청소년 선대본부를 발족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임기 마지막 신년사를 합니다. 신년사에서 올해를 완전한 위기 극복을 통해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힐 전망입니다. 신년사 이후에는 각계 인사들과 화상으로 신년 인사회를 갖고, 신년 인사와 함께 새해 당부사항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미국에서 하루 감염자가 50만 명 이상 나오면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가 새해 들어서도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감염자 급증은 입원율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병원 감당 능력이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영국에선 새해 들어 중등학교에서, 프랑스에선 6살 이상 어린이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미국 교육 당국은 겨울 연휴를 마친 각급 학교의 개학을 앞두고 대면 학습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 아랍에미리트가 신흥 우주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랍국가로는 최초로 화성에 탐사선을 보낸데 이어 오는 8월 달 탐사에 이어 2028년부터 5년동안 소행성 7개를 탐사하는 계획, 그리고 화성 거주 계획까지 거침없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그젯밤 강원도 최전방에서 민간인으로 추정되는 1명이 철책을 넘어 월북했습니다. 월북자가 감시 장비에 포착됐는데도 군 당국은 3시간 동안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임대 사업자의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지만 그동안 부채 비율이 100% 초과하면 보험 가입이 어려웠는데요.올해부터는 가능해집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5일부터 2024년 1월 14일까지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 백화점 새해 첫 영업 날은 명품을 사기 위한 '오픈런'으로 시작됐다고 합니다. 이번 달 초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가 가격을 올릴 것으로 전해지면서 인상 전 '막차'를 타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영향이라고 합니다.
●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실내를 더 넓게 쓰고 싶은 소비자를 겨냥한 '창고 시장'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짐을 창고에 맡겨서 실내에 별도의 업무공간을 확보하거나 아예 창고 자체를 취미생활용 '아지트'처럼 꾸며서 사용하는 사람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 갑자기 다치거나 덜컥 병이라도 나면 치료비도 문제지만, 일을 할 수 없어 부담이 더 큰 데요. 근로자가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상병 수당이 시범 도입됩니다. 상병 수당은 업무와 관계없는 이유로 아프거나 다쳐서 근로자가 일을 하지 못할 때 정부가 소득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인데요. 오는 7월부터 '한국형 상병 수당'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고 합니다.
● 올해부터는 마약·약물 운전으로 사고를 내면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고부담금을 내야 합니다. 음주·무면허·뺑소니 사고를 낸 운전자도 7월부턴 책임이 무거워집니다. 이전까진 대인 피해를 냈을 때 자기부담금 최고 1천만 원만 내면 됐지만, 앞으론 의무보험 한도 1억 5천만 원을 다 내야 합니다. 대물 피해 부담금도 500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크게 오릅니다.
● 최근 10년간 한국에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른 자녀의 학습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또, 한국 학생들의 문해력 즉 읽기 영역 점수는 다른 상위국들보다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 지난 2020년 연상 아내와 연하 남편 결혼이 3만 853건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통계청이 관련 자료를 처음 집계한 1990년의 2배가 넘고, 1995년이후 26년째 매년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얼마 전 충남에서는 국내 최장 해저터널인 보령해저터널이 뚫리면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는데요. 개통 한 달 만에 터널과 가까운 대천해수욕장에 교통량이 30%가량 늘었고, 관광객도 증가했습니다.주변 인프라 시설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광객이 다시 늘어날 거란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 소득 기준을 충족한 65세 이상 고령층에게 기초연금이 지급됩니다. 이번 달부터 단독 가구는 월 소득 인정액이 180만 원, 부부 가구는 288만 원을 넘지 않으면 기초연금을 최대 월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주민센터,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방문해도 되고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 중부지방과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새해 첫 출근일인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왔고, 주 후반쯤 차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임인년 새해 첫 월요일이네요. 올해도 귀댁의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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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 제거한 '태종 이방원' 10% 돌파
…대하사극 부활할까
■[코스닥] 4.99p(0.48%)
오른 1,038.97
■[코스피] 20.67p(0.69%)
오른 2,998.32
■오늘의 영어 한마디
be down : 잘 못 지내다, 우울하다
I was down for the last two weeks
with all the cold weather.
☞나는 추운 날씨 때문에
지난 2주 동안 잘 못 지냈다.
She was down after catching
a second cold in 3 weeks.
☞그녀는 3주 동안에 두 번이나
감기에 걸리고는 우울해했다.
They were down because of
no time off during the holidays.
☞그들은 휴가 기간 동안에
휴식을 가질 수 없어서 우울해했었다
■오늘의 건강정보
"추워서 소변보기 힘든 남성
'전립선 비대증' 의심"
http://naver.me/xdVj80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