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도 이제 거의 한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감독도 아직 선임 안됐고...아직도 고르는 중인가요?
어찌 요즘 기사에 감독선임기사가 안보이네요..
언제쯤 감독이 선임되나요?
감독이 아마 6월말쯤 계약완료될까요?
그때 완료 된다해도..그때 되면 아시안컵도 보름밖에 남지 않게되고..
감독이 우리나라 팀을 확실한 팀으로 만드는게 보름만으로 완전히 역부족일텐데..
사실상 우승은 물건너간건가요?
아무래도 조별예선을 통과하는 것만으로 어쩌면 성공한거지도..
아니면 지난 아시안컵때처럼 4강에서 멈출지..;;
중국, 일본은 지금 대비를 하고 있고
다른 아시아팀들도 준비를 하고 있을텐데..
우리나라는 감독도 없고 이거 다음달 아시안컵 보기가 싫어지네요..
우리나라는 같은 조 팀을 분석은 하고 있나요?
지난 번에 최강희 코치가 요르단의 전력을 파악하기 위해 출국했다는
소식을 들었긴 들었는데..원 불안하네요..
그리고 올림픽도 6전 전승 무실점으로 역대 최고의 성적과 함께
역대 최강멤버로 올림픽 메달을 노려서 우리나라가 올림픽에서
메달수를 증가 시켜 10위권내에 진입하게 도와주고 미래가 유망한 선수들
군면제도 되고, 해외 진출의 발미를 잡을수 있지만은...;;;
프로축구연맹과 올림픽팀간에 갈등도 생기네요..
김호곤 감독은 7월 1일에 소집해서 유럽훈련을 한다고 하는데..
차라리 4일 올스타전 끝나고 5일이나 6일에 가지..;;;
그렇다면 프로축구 각 구단도 어떻게 고려해볼건데..
굳이 1일이라..무슨 이유가 있나요?
아무튼 와일드 카드도 불투명, 해외파도 불투명...
이거 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던 확실히 해야하는데..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갈팡지팡...이러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칠 것 같은 불안감..축구협회에 찾아가
시원하게 의견을 듣고 싶은 심정이네요..^^;
카페 게시글
…… 프리토크
이러다 아시안컵 올림픽 메달 둘다 놓치겠다...;;;
세계제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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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14 21:4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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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런던갔데요..
어제인가 온거같은데 또?갔어요? 아시안컵 ..일본 ..ㅡㅡ;;
두개다 놓칠가능성 이 현재까지 가장높져..내가 감독이나할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