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참석: 53명
공무님,등대님,가끔은님,산오방님,해피님,
용산골님,엔절님,권영호님,오민수님,둔나님,
체스님,이화님,진골님,맹동산님,난이야님,
갯바위님,미황님,미황1님,미황2님,내친구님,
승아1님,궁초님,월명화님,마도로스박님,꿀굴님,
은하님,수키님,콩자님,몽땅님,철승님,
맨발님,레오님,거북선님,섬나리님,진형님,
애니정님,세찌님,달콩이님,초록일님,양녕님,
리화님,옛길님,긍정의힘님,햇살로님,서울아씨,
조으니님,짱구랑님,백련님,오경순님,강치님,
베토벤님,봄날엔님,옛골님 ,솔체,
뒷풀이 참석인원:52명
음식값:709.000원(영수증 참조)
리딩자,총무, 식사대 24.000원을 익명 회원이 내주었는데
식당 주인이 두사람 24.000원 DC 해줘
식당 여사님 봉사비 : 10.000원
남은돈 14.000원 걷기방 통장으로 입금 하였음
바쁜 중에도 참석해 주신 공무 지기님,
철승 운영자님
그리고 후미 열심히 봐준
가끔은 회장님과 좋은 길
리딩 해준 옛골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석 해주신 많은 회원님들
고마웠습니다.
다음 길 에서 뵙겠습니다
건강들 하십시요.
첫댓글 수고하셨슈 👍 땡큐.
회원님들 위해 봉사 해주는 맹동산 친구에게 고마움 전 합니다.
얼마 남지않은 11월 마무리 잘하고 또 봅시다.
식사도 잘 못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섬나리님!
함께한 걷기 즐거웠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선배님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넘 고생하셨어요
콩자님!
단풍 진 좋은 길에서 함께한시간 즐거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고 좋은 날들 보내기를....
많은 회원 관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백련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좋은 길에서 또 보자구요.
단풍도 짙고
회원들도 많고
사랑으로 배려해줘서
식사도 쵝오^^
수고많았읍니다
햇살로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날들 이어 가십시요.
선배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옛골대장님.솔체총무님. 최고~^^
조으니님!
칭찬은 고래도 춤 춘다는데.....ㅎㅎ
늘 마음 써줌에고마운 마음 입니다.
옛골님,솔채님, 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좋은길, 훌륭한 식사
좋았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애니정 선배님!
함께한 걷기 즐거웠습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솔체님
함께걷기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뒷 마무리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황 선배님!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솔체 총무님 일총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영호 친구님!
고맙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일들 가득 하십시요.
단풍이 오늘의 즐거움을 주었네요 늘 수고하시는 솔채 총무님 수고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꿀굴 선배님!
단풍이 곱게 물든 길을 함께한 하루
즐거웠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뵙겠습니다.
솔체 총무님
일손이 달려 주방 써빙하느라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수고 많았습니다
고마웠어요.
이 이야기를 안하려다 사실을 알고는 있어야겠다 싶어 이야기 합니다
어제 카페에서 학생들이 커피를 떨어뜨리는 과정에 약간에 추돌로 가끔은 회장님 옷이랑 노트북에 커피가 들어가 수리비가 70만 나온다는 영수증과 동영상을 솔체 총무 폰으로 보내와 협상을 통해 30만원을 예전에 학생들 가르치던 시절과 본인이 알바해 공부하던 시절을 생각해 그리 타결을 봤다는 통보를 받았네요!
하루종일 수고 하고도 끝 마무리가 안좋아 제 마음을 토로해 본겁니다
개의치 마십시요.
옛골님!
단풍이 참 고왔습니다.
길 안내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바로 곁에서 본 선배님의
큰 수고하심에 내내 걱정되는 마음이었어요.
선배님ㅡ
오늘이라도 푹 좀 쉬세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세찌님!
여러명의 회원님들 위해 .......
고마웠습니다.
다음 좋은 길에서 만나
따뜻한 차 한잔 같이 먹자구요.
수고 하셨습니다
진골님!
단풍이 멋지게 든 길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십시요.
어제는 길도 좋았지만
낙엽이며 단풍이 넘
예뻤어요 제대로 식사도 못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솔체 일총무님.감사합니다
엔젤님!
함께 하는 즐거움 늘 큽니다.
솜씨 좋은 부침개 잘 먹었습니다.
다음 길에서 만나자구요.
참 수고 많네요.
보이는곳 안보이는곳 챙기느라
마음씀에 감사합니다.
체스 선배님!
함께한 걷기 시간 즐거웠습니다.
좋은 길에서 또 만나 추억 쌓기 해보자구요
고맙습니다.
솔체 선배님 총무 보시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는데 많이 도와드리지도 못해서
죄송한 마음뿐이네요
좀더 주위를 잘 살펴봐야 하는데 아직도 부족한게 너무 많은 후배입니다
컴퓨터 사건도 너무 맘이 아프네요 나도 모르는 사고에 그래도 대인배 선배님의 현면한 대처에 또 한번 배우는 후배예요
존경심이 우러나옵니다
오늘은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둔나님 덕분으로 일 쉽게 처리 합니다.
고맙지요.
내가 특별히 잘못 한것이 없지만 학창시절
학비 보태려고 입주 가정교사 해가면서
공부 마친 기억이 너무 커서 애달아 하는
학생에게 보탬이 되라는 뜻 에서
해결 한것 입니다.
내 마음 편하라구요.
좋게 봐주는 둔나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