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경, 구직 26-1, 강자경 아주머니 구직 활동
가끔 직원에게 일하고 싶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자경이 일하고 싶어요. 청소 잘하는데….”
오랫동안 직장을 가진 터라 그 간절함이 더 한 것 같다.
올해 61세(환갑)를 맞는 강자경 아주머니, 직장생활을 하셨으면 퇴직할 나이다.
작년부터 강자경 아주머니를 지원하게 되었다.
아주머니 연세를 생각하면, 취미생활과 신앙생활에 집중하고 싶었다.
그런데 강자경 아주머니는 일이 필요한 것 같다.
직장생활이 주는 활력이 강자경 아주머니에게는 큰 것 같다.
그래서 아주머니 뜻에 따라 천천히 구직 활동을 준비해 보기로 했었다.
“아주머니, 혹시 다시 직장을 구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으세요?”
“음…. 청소, 자경이 청소 잘해요.”
“청소하는 일이 재미있어요? 그동안 주로 청소하는 일을 많이 했으니…,
그럼, 어디에서 청소하고 싶으세요?”
“어디나, 다 좋아요. 자경이 청소 잘할 수 있어예”
강자경 아주머니는 망설임 없이 청소하는 일이면 어디에서든 잘할 수 있다고 한다.
‘올해 아주머니 소원대로 좋은 직장을 구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 마음이 통했는지 입주자분 중에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자리를 그만두게 되어 그 일을 해 보는 게 어떨지 강자경 아주머니 의견을 물었다.
강자경 아주머니는 흔쾌히 승낙했고, 직장을 방문해 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했다.
2026년 4월 6일 월요일, 송숙희
일할 곳 찾는 강자경 아주머니에게는 좋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구직과 직장생활에 시선을 두고 살폈기에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겠지요? 잘 이어지기 바랍니다. 정진호
네, 박상재 아저씨께서도 강자경 아주머니 추천하셨어요. 이어서 일하겠다 해 추셔서 고맙습니다. 신아름
직장 다니게 된 경위를 들었습니다. 아주머니 연세와 건강을 생각하면 60대 막 접어든 여느 사람처럼, 고민이 되지요. 아주머니 의지가 크니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월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