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대현전 120도 정도 꺽이고 나서부턴 굴곡은 계속하되 꺽이는각도는 신경 안쓴거 같아요. 당거서 엉덩이로부터 한뼘, 주먹 하나, 이런식으로 재다가 나중엔 걍 그러려니 하면서 근력회복에 집중을 했더니 어느샌가 엉덩이에 뒷꿈치가 닿더라고요. 실내자전거 워밍업으로 10~15분정도 타고 기본적인 근력운동하고 다시 마무리로 10분정도 자전거 타고. 이런식으로 하루 2시간정도씩 운동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재활 시작은 재활센터에서 했구요. 나중엔 헬스장에서 저 혼자 했구요. 자전거 타기, 수영장에서 걷기, 욕탕안에서 다리 당기며 꺽기 이런것들 초기에 많이 했네요.
첫댓글 110도정도면 실내자전거 타셔도 될듯하네요.
무리하지마시고 천천히 가장 가볍게 타보세요.
그다음 상태봐가면서 조금씩 속도와 무게감을 올려주시면 될듯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리는 더 꺽이겠죠?
@멋쟁이대현 전 120도 정도 꺽이고 나서부턴 굴곡은 계속하되 꺽이는각도는 신경 안쓴거 같아요. 당거서 엉덩이로부터 한뼘, 주먹 하나, 이런식으로 재다가 나중엔 걍 그러려니 하면서 근력회복에 집중을 했더니 어느샌가 엉덩이에 뒷꿈치가 닿더라고요. 실내자전거 워밍업으로 10~15분정도 타고 기본적인 근력운동하고 다시 마무리로 10분정도 자전거 타고. 이런식으로 하루 2시간정도씩 운동했었습니다. 물론 처음에 재활 시작은 재활센터에서 했구요. 나중엔 헬스장에서 저 혼자 했구요. 자전거 타기, 수영장에서 걷기, 욕탕안에서 다리 당기며 꺽기 이런것들 초기에 많이 했네요.
@라온제나02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90도 되면서 좌식용 실내 자전거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타기 시작했어요..
그 후 집에서 110도 되면서 입식용으로 타는데요..
의외로 자전거 타기도 지루하네요..실외자전거랑 느낌이 완전 달라요..
오늘 자전거 와서조립하고 30분정도 탔는데요....CPM보다좋은것같은데요...처음이라 그렇겠죠..ㅎ
@멋쟁이대현 맞아요..cpm보다 훨씬 좋아요..
진짜 내 다리가 전과 같아지는거 같아요..~~^
@프리지어 예....은근다리에 힘도 들어가고 열심히 해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