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독교인들 가슴을 찢고 회개합시다. (제58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투표 결과 공고)

[Only Jesus]

제58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투표 결과 공고

가투표 8813표-가투표율 53.3%

총 유권자 수 16543명, 실투표수 8837표 실투표율 53.4%

'다양성을 위한 하나의 움직임', 디테일 선본

찬성 86.8%(7674표)

반대 11.2%(989표)

무효 1.9%(165표)

기권 0.1%(9표)

오차 24표

퍼센티지는 모두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였습니다.

총학생회 선거시행세칙에 의거하여

디테일 선본의 찬성표와 반대표의 차이가

오차의 두 배인 48보다 크므로,

'다양성을 위한 하나의 움직임' 디테일 선본의

김보미(정후보/생활대12), 김민석(부후보/사회대14)후보가 당선되었습니다.

또한, 총학생회 선거 시행세칙 제49조에 의거하여 11월 20,21,22일의 3일을 유예기간으로 둡니다. 지금까지 선거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선거평가회의는 오는 22일(일) 오후 8시 총학생회실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49조(선거 종료 후 일정)

①개표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부정행위 적발 등을 위한 개표 후 유예기간은 개표 종료일부터 당일을 포함하여 3일간으로 한다.

제100조(개표 결과의 해석)

①개표 결과 최다 득표한 선본이 당선된다.

②다음 각 호의 경우에는 당선자를 특정할 수 없다.

1.최다득표 선본이 둘 이상 존재하는 경우

2.최다득표 선본과의 표차가 오차의 2배보다 작은 선본이 있는 경우

③제1-2항에도 불구하고, 1개의 선본만이 등록한 경우, 다음 각 호와 같이 당선 여부를 결정한다.

1.당선 조건은 찬성에 기표된 표가 과반인 경우로 한다.

2.찬성표 수와 반대표 수의 차가 오차의 2배보다 작은 경우, 당선을 선언할 수 없으며 선관위는 제102조에 따른 결선투표에 준하는 ‘오차에 의한 재투표’의 시행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제58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