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꾸고ᆢ

예수님ᆢ못일어나는줄 알았는데요ㅋㅎ~~습관이 무섭긴한가봐요또ᆢ일어나져요 밤새ᆢ꿈을 꿨어요사람들이 길거리에 쭐루루미~~있고요저는 걷다가 답답하니ᆢ날아서 다니는ᆢ물위에서요 높은 하늘을 향하여서 날아오르는데요ᆢ예전보다는 더 높이까지 갔는데요ᆢ그래도ᆢ성에 덜 찼어요 땅을 걸어다니다가요ᆢ길거리에 사람들을 지나가는데요누가 앞에서 저를 제지하고ᆢ뒤에서는 개가 물고요헤효ᆢ전쟁을 한판했어요나를 무는 개를 불러세우니요ᆢ사람인거예요똑바로 세워노코 물면 안된다고 따끔하게 얘기를 해도요 그  본성이 물때는걸 너무 본능적으로 갖고있어서요 절제가 안되써요그래서요~~예수님 사랑해요~~를 몇번했더니요 가만히 있는게 되었어요그러다가요 제가 가던길을 가고 있는데요ᆢ이제는 미행비슷한걸해요ᆢ멀 캐내려고요뒤에서 나를 물때요ᆢ아구통을 한대 갈기려다가 안했는데요ᆢ사람은ᆢ지가 무슨짓을 하는지 참ᆢ몰라요 ㅇㅇ야ᆢ물어서 기분은 상해도ᆢ 니가 다치지는 않은것은ᆢ그 만큼 이겨가는 힘이 커져간다는거야한대갈기지 않은것도 너의 커다란 힘이란다본능적으로 탁구공 받아치듯 하게ᆢ되거든ᆢ그걸 안한것만으로도ᆢ훌륭했다 ㅇㅇ야ᆢ내가 더~힘줄게그리고 준비한다 너의 길을ᆢ너와 내가 함께 걷는길을ᆢ내가 십자가위에서만 있지는 않았잖니ᆢ다 이기고 나면ᆢ승리를 찐~하게 맛보느니라힘내라 ㅇㅇㅇ~내가 사랑하고ᆢ아끼며 소중히 여기는 ㅇㅇㅇ~너를 힘껏 응원해 예~예수님힘나요항상 힘주시는 예수님ᆢ사랑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