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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하나님이 택하신 그대는<br>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br>보배롭고 존귀한 자라<br>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br>피로 구원해 내시고 <br>자신의 사랑으로 두르셨으니<br>그대는 하나님의 사랑을<br>입은 자요 그분의 자녀라<br>그대 존귀한 자여<br><br>그러므로 내가 여호와<br>보시기에 영화롭게 되었으며<br>나의 하나님은 나의 힘이<br>되셨도다<br>(이사야 49:5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53566de60e2d0fde5e105948c0db67d847a3739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B6g/53566de60e2d0fde5e105948c0db67d847a37392" data-origin-width="2204" data-origin-height="3891"></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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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