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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조던이 남기고 간것.........
케븐갈넷 추천 0 조회 759 05.06.14 19:37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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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14 19:45

    첫댓글 존슨이나 버드가 지존소리를 못듣는건 지금보다 과거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조던은 우리에게 더욱 친숙한 스타고 그래서 최고의 선수로 모든 사람들의 뇌리속에 남아있는거죠 이선수의 우승장면과 플레이를 기억하는 팬이 많으니까요 조던도 곧 이자리를 지금의 던컨이나 오닐 또는 르브론에게 양보할때가 오겠지요

  • 05.06.14 19:45

    조던이 은퇴할때 이런얘기도 나왔죠 이제 NBA는 끝났다 비록 NBA는 계속되겠지만 사람들은 조던의 기적같은 모습을 그리워하는것 같네요 현역선수들 기량이 대단해도 절대지존 같은선수의 등장 조던같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의 등장을 바라는거 같네요 르브론제임스가 조던같이 지존의 모습을 꼭 보여줬음 좋겠네요

  • 05.06.14 19:49

    당시 조던한텐 마법같은 모습이 있었죠 무슨 조작같은 시나리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듯한 그의 플레이 조던에 의해 만들어졌던 NBA 조던의 연속우승 90년대 항상 최고의 자리에서 보였던 그의 모습 만약 조던이 파이널에서 무너지고 춘추전적 시대였음 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겠죠

  • 05.06.14 19:51

    만약 카터가 부상없이 토론토다이너스티를 만들었다면 카터가 조던의 뒤를 이어나갔을걸요 화려함에 우승에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유지하는게 가장 매력있죠

  • 05.06.14 20:00

    카터 말두안되요!! 어디.ㅡㅡ;;; 감히...카터가....ㅡㅡ;;;

  • 작성자 05.06.14 20:01

    사실 포스트 조던의 가능성이라면 코비가 제일 높았죠(르브론이 나오기 전까지 상황에서 말입니다)

  • 05.06.14 20:04

    코비가 적격이죠 ...........

  • 05.06.14 20:05

    카터의 등장후 카터의 포쓰는 그런 말 나올 만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느바는 카터 없었으면 아직도 파업 후유증에서 못 벗어 났죠

  • 05.06.14 20:05

    카터가 신인시절 포스는 진짜 조던다음 NBA흥행의 중심 0순위였죠 부상없이 계속 성장했다면 어마어마했을껍니다 항상 조던이랑 비교되면서 그리고 저도 진짜 카터가 차세대 NBA대세가 되는줄 알았고요

  • 05.06.14 20:05

    하지만 코비도 ....위엄이나........져지입은 모습이....조던같은 광채는 풍기지 못해서 아쉽네요

  • 05.06.14 20:05

    글고 브롱이는..절대 아닙니다 .........

  • 05.06.14 20:07

    카터는.....경기보다는.....덩크에만.......재능을 타고낫습니다......조던하고는...비교가 안됩니다 ......게임을 할줄 알아야지...덩크만 잘해서는......될수가 없는겁니다

  • 05.06.14 20:07

    아~~~빈스카터의 당시활약 참 좋았는데 조던같은 화려한 고공농구쇼 무릎부상당하기 전까지 카터가 차세대대세 0순위였던거 맞습니다 그때 클러치슛도 몇개 성공시키고 50득점하고 폴옵때의 활약 토론토돌풍 카터의 부상이 마니 아쉽죠 지금 네츠에서 잘하니깐 다행이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지금의 카터는 당시의

  • 05.06.14 20:09

    카터가 아닙니다 그리고 너에게 간다님 당시 카터의 기대치랑 그가 보여주던 모습들은 그런 기대 조던이 보여줬던 NBA열풍을 이어나갈수 있다란 흥분을 충분히 줬습니다 카터의 관심도는 엄청났었죠

  • 05.06.14 20:10

    너에게 간다님은 카터의 점프슛이나 3점슛이 얼마나 정확한지 정말 모르시나보네요 라이벌 스윙맨들 중에 카터보다 슛이 좋은 선수는 레이 알렌정도?그나마도 올해는 카터가 더 적중률이 높았죠

  • 05.06.14 20:13

    너에게 간다 님... 왜 유독 코비얘기만 나오면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감히 카터라니요? 카터는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부상만 아니었다면 지금은 얼마나 성장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번 시즌은 카터가 코비보다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카터 믹스만 본 분은 덩크만 잘한다고 말하죠.

  • 05.06.14 20:14

    진짜 르브론보단 카터가 관중모리엔 더 적갑하죠 전 99년 카터등장을 보면서 몇년후 NBA는 카터를 중심으로 스여질거라 상상했습니다 팬들의 눈을 확 사로잡는 그의 에어쇼 딱 조던의 그것처럼 흥분을 하게끔 만들었죠

  • 05.06.14 20:14

    카터의 임펙트는 브롱이의 임펙트 보다도 강했죠.. 너에게 간다님 조던한테 광채를 느끼실 정도로 조던을 좋아하실진 몰라도, 카터는 덩크에만 재능을 타고난 선수는 아닙니다. 보면 아실텐데요.. 부상으로 몸 사릴 때도 20득점을 넘겼으니까요..

  • 05.06.14 20:16

    그렇죠.. 덩크만 잘하는 선수는 아니라고 봅니다. 덩크만 잘해서는 평균 20득점 넘기가가 어렵죠. 삼점 좋고 1대1 최강 공격옵션... 그리고 한때 최고의 스윙맨이였는데요.. 지금은 최고까지는 아니여도 좋은모습 보여주고 있죠.

  • 05.06.14 20:17

    조던 실력도 실력이지만..적절한 시기에..드라마틱한 감동을 많이 주었죠..정말 만화 같은..

  • 05.06.14 20:17

    솔직히 토론토에서의 모습을 빼고 뉴저지에서의 활약만 본다면 올시즌 최고 스윙맨에 카터가 들어간다고 해도 이상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 05.06.14 20:18

    그리고 00-01시즌 아이버슨의 활약도 차세대 대세로써 부족함이 없었죠 01-02때 맥그래디도 엄청났고 차세대조던 NBA흥행의 중심이 될 선수들이 많이 등장해서 좋았는데 역시 조던의 포스를 능가하는건 힘들다는것만 느끼게되고 르브론이 아직까지 조던의 돌풍만큼 해줄지도 모르겠고 카터가 딱이였는데...ㅠㅠ

  • 05.06.14 20:19

    저는 개인적으로 제2의 조던 보단.. 제1의 카터.코비. 등등이었음 좋겠습니다.

  • 05.06.14 20:20

    어빙이 위기의 nba를 구해내고 매직-버드가 nba붐을 일으키고 조던은 nba를 세계에 알린 인물이라 생각되요 다들 훌륭한 선수들

  • 05.06.14 20:22

    카터,코비한테 조던의 전체적인 모습들을 능가하길 바라는게 문제죠 저도 그런 모습을 기대하게 됩니다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 조던이 같이 생각나고 연관짓게 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네요

  • 05.06.14 20:23

    하승진이 NBA를 우주에 알리길ㅋㅋㅋ

  • 05.06.14 20:27

    '')앗..그럼 골성인들과의 농구시합??ㅋㅋ승진이가 우주에선 좀 먹히는 얼굴이긴 하죠~~!!귀여워>.<

  • 카터를 덩크만 잘하는 선수로 인식하는 분이 아직도 있네요.. 카터 3점률 스탯 좀 보고사시죠.. 그의 점퍼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 05.06.14 20:31

    점프 좋은건 인정합니다만...플레이어로써의 재능은 떨어짐......

  • 05.06.14 21:26

    이번 태업때문에 프로 정신이 좀 문제가 되는거지 플레이어로써의 재능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카터가 어시스트를 못하나요? 리바운드를 못잡나요? 스틸을 못하나요? 수비를 못하나요? 그리고 언제 님이 빈스의 점퍼가 좋다고 인정하셨나요?

  • 05.06.14 21:09

    --;;저분 보자보자하니깐...무슨....낚시하러오셨나..며칠전엔 티맥 타임가지고 개뽀록이라고 해서 뚜껑열리게하지않나..어이가 대박상실이네..

  • 작성자 05.06.14 22:23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기 마련 입니다 그냥 여러분들이 이해하세요 이해 못하시겠으면 무시하세요 그리고 너에게 간다님 자꾸 이러실 거면 농갤로 가시죠

  • 05.06.14 22:59

    너에게간다 이사람... `절대'라는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는 군요

  • 05.06.14 23:03

    카터 첨 데뷔했을 때 어떤 팬이 들고 있던 이런 문구가 생각나네요 "굿바이 마이클 헬로우 빈스!!" 저도 카터 안게 주말 하이라이트에서 360도 덩크 첨보고 놀랬는데 엄청난 센세이션이었죠~~ 다시금 관심이 가더라는..(덤으로 화이트 초컬릿까지..)

  • 05.06.15 00:07

    카터 2년차때 임팩트는 정말 장난이...클리퍼스전,보스턴전 버저비터 점퍼에 휴스턴전 버져비터 덩크할때만해도 난리가 아니었는데...제2의 조던 소리 들을만했습니다~

  • 05.06.15 02:39

    갠적인 소망이 하나 있다면.....조던의 영향력이 조금 줄어들어서 게시판에 조던관련글이 한주에 한개정도만 올라오길 ......관련글도 필요없고 제목에 조던이란 글자들어가는 글만이라도....추억게시판이란걸 따로 만들어서 옛선수의 회상은 그곳에서 했음 싶네요...냠냠

  • 05.06.15 03:14

    카터와 레이앨런 워낙 특기가 특출나서 다른 능력들이 묻히는것 같네요..ㅠㅠ

  • 05.06.15 10:18

    제가 녹화해논 테입을 보면 00년이었던가 하여튼 한시즌 버저비터 5개....임팩트는 최고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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