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카페트를 빨아서 건조 시키고 있었어요.
그러자 역시 그 아래에 멈춰 서는 행복씨랍니다.ㅎ
"텐트 놀이하나? 재밌네~"
"행복이 저럴 줄 알았어."
"내 맘이다. 메롱~"
"속 없는 놈. 왜 거기로 다니냐!"
"제가 뭘요?"
"할머니는 별걸 다 구박하시네. 흥~"
"에잇! 더럽고 치사해서...."
"행복아. 더럽고 치사해서 집 나갈거야?"
"미쳤냐!"
"난 안 나가. 절대 못 나가!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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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야기
행복) 절대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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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속 없는 놈 아닌데요^^
할머님은 힝
행복바이러스인뎅!♡🐱
속은 좀 없어요 ㅋㅋ
@o2angel* 헐헐헐
얌전한 행복이 보고
속이 없다굽쇼?!
@herb
그렇지. 집나가면 냥고생이다.
고모 옆에 딱 붙어서
고모 부려먹어야지.ㅋ
집이 최고다냥!ㅎ
뽀기야~
현관문 열리면 복도까지 나갈 수는 있는데
엘베 버튼을 못 눌러.
너무 높이 있어.
장대높이 뛰기해도 안 닿아.
할 수 없지.
그냥 집에서 호의호식하며 있자꾸나.
엘베 버튼을 몰라서 못나간다는~
그냥 이 집구석이 최고다 하고 살아야~ㅋㅋ
내가 천년 만년 고모 옆에서 갑질 할거다옹~
잘생각했다냥~ㅋ
아니 방석으로 가는 길이 거기라 간건데 그치?
뽁이 진짜 삐진 얼굴인데… 간식많이 주시면서 달래셔야 할꺼같아요^^
아니 진짜 사진 다시봐도
행복이 집에 침범한건
건조대인데
속이없네~
흉을 보실까나
속상 ㅎㅋ
그쪽에 없어도 꼭 아래로 지나가요.
삐져도 금방 풀려요.ㅎ
할무니께서 뽁이 그늘막 만들어 주신거 아니냥? ^^
오홀~~행복아
집나가면 멍고생이란걸 아는구낭~~고럼 고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