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맛이 잠실역 희천면옥과 같습니다. 같은 조리장의 자녀가 운영하는 집입니다.
분당과 일산에도 지점이 있는데 여기가 본점입니다.
여기 주인은 용강 출신이라고 하는데 왜 평안북도의 지명들을 사용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냉면은 11000원. 여기 맛은 봉피양과 비슷합니다.
첫댓글 맛 있죠, ㅎㅎ
어려서 내려오셨어도 냉면을 즐기시는 것을 내력이지요,,,즐거운 여름 냉면으로 더위를 식히시고 개운한 미각까지 ,,,
감사합니다.
첫댓글 맛 있죠, ㅎㅎ
어려서 내려오셨어도 냉면을 즐기시는 것을 내력이지요,,,
즐거운 여름 냉면으로 더위를 식히시고 개운한 미각까지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