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화 5시에 방영됩니다.(모르는 사람분들만...... 특히 박영희,김영선,지미애,김서영님의 팬들은 반드시 보시라요~!)
미르모 퐁퐁퐁을 보면서...... 주인공인 채민서의 목소리가 퍽~! 맘에든다.
귀여운 레미틱목소리가 미르모 퐁퐁퐁의 채민서역으로 이어나갔다.
케릭터 외모(중학생)하고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불행하게도 8월 22일날부터 기숙사 생활때문에 못보게 되니까 아쉽기는 마찬가지다.(피치의 릴리틱한 목소리로 했었으면......? 하기야 숙녀틱한 목소리 너무 하다가 질린 느낌이 들어서인지 2000년대는 레미틱 목소리가 전성기라고 생각됩니다.)
1달 반째 방영되는 미르모 퐁퐁퐁~!
더군다나 김영선님의 목소리가 맘에듭니다만, 완전한 중학생틱 목소리로 묘사된다면 차라리 이미자님이 연우진 목소리를 맏으셨으면 좋을텐데...... 아니면 이선주님이 하셨었으면 말이다.
그리고 지미애님도 열심히 나름대로의 멋진 목소리로 묘사되고 있지만, 공중파 방송 출신 성우분이 아니라서 한계가 있는 생각이 드니 차라리 MBC로 이적하는것도 어떻까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김서영님의 미르모 목소리도 독특한 재미를 가져다 와서 폭소틱한 느낌이 들었엇다.
양정화님도 이제는 공중파 방송으로 진출을 하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과 두각을 드러내는 사건도 있었으니까......
먄날, 아줌마역을 맡으신 임은정님도 아르므역을 맡아 눈길을 모아 귀여운 캐릭터의 세상으로 간것 같기도 하다.
특히, 박영희님의 캐릭터 목소리 연기가 그동안에 여러가지 이유로 김승준,강수진,우정신,정미숙,손정아님에비해서 두각이 드러내지 못한다는 점들이 있겠지만(또한, 팬 홈페이지가 있다고는 하지만, 팬카페도 있어야지.), 사정이 해결되면 언젠간 명성을 크게 다시 날려서 다시 일어서는 그러한 날이 바로 미르모 퐁퐁퐁일지도 모른다.
힘내세요~! 박영희님~! 그래도 팬들은 박영희님을 잊지는 않을것입니다.
박영희님의 공식 이메일이 있으셨으면 편지 한통이라도 뜻을 써서 직접 전해주었을 것인데, 그러지 못해 안타까운 느낌이 들어서...... 누군가가 박영희님의 공식 이메일이 있다면 아시는 분들은 알려주세요.
그래도 본인으로서는 배고파요. 소년역 연기를 듣고 싶은데...... 불행하게도 음성자료 자료실에서 게시글이 달랑 1개밖에 남지 못해 그 목소리를 듣기가 더욱 힘들어 졌으니까요.
주인공으로 못한다해도 1인 2~3역 차원으로서 조연이나 단역으로 라도 소년역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자꾸 들먹이는 듯한것인지 미안하겠지만, 소녀역은 좋지만, 그래도 소년역이 희귀해서인지 뭐때문인지라 소년역을 더욱 더 좋으니까 아마도 계속 이내용을 쓰는 버른이 들어버렸군요. 이 것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만화에서 캐릭터들의 소년 목소리가 미소년틱한 부드러운고 예쁜 소년들이 많으니까(혹은 많아지고 있다. 부인할수 없는 사실.) 그쪽으로 맡으셨으면 좋겠어요. 꼭~! 듣고 싶습니다.(이 뜻을 박영희님께 직접 전달되었으면 좋겠는데......)
아무튼, 미르모 퐁퐁퐁으로서 성공되길 기대하면서..... 2006년에는 본격적인 대활약이 되기를......
건강한 하루가 되세요.~!
(단어 도움말 -> 대다수 아시겟지만...... 모르는 사람분들을 위해......)
주연 : 주인공이라고도 함. 1. 사건, 또는 소설·연극·영화 따위의 중심인물. 2. 어떤 일에서 중심이 되거나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
조연 : 연극 ·영화 ·텔레비전극 등에서 주연(주역)과 단역의 중간 정도의 중요성을 가지는 역(役), 또 그러한 역을 맡은 배우.
단역 : 영화나 연극의 출연자 가운데서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배역, 또는 그러한 역을 맡은 배우.
엑스트라 [extra] : 영화에서 임시 또는 일용(日傭)으로 고용되어 출연하는 사람.
첫댓글이메일을 알고 있긴 합니다만 가르쳐 드리긴 힘들군요. 게다가 영희님께서 컴퓨터에 능숙치 않기에 사용을 잘 안 하시구요. 영희님에 대한 글은 캐스팅뱅크 보다는 영희참사랑 자유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와 유사한 글을 전에도 올리셨는데 반복적으로 올리시면 저나 영희님에겐 다소 부담이 됩니다.
(파란지구) 이해해 주실 수 있죠? 영희님 많이 생각해 주시는 건 늘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 채민서의 목소리와 연기는 레미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좀 더 여리면서 사춘기 소녀에 가깝게 표현하고 계시거든요. 영희님이 가장 자신있어 하고 편안하게 낼 수 있는 목소리와 연기이기도 하구요.
아, 그렇군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시정은 하겠고요. 아무조록 이 본인의 간절한 소원은 꼭~! 반드시 언젠가는 이뤄질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팬 카페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영희님께서도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팬들이 많은 바램이지요. 아무튼, 댓글에대해 고맙습니다.
첫댓글 이메일을 알고 있긴 합니다만 가르쳐 드리긴 힘들군요. 게다가 영희님께서 컴퓨터에 능숙치 않기에 사용을 잘 안 하시구요. 영희님에 대한 글은 캐스팅뱅크 보다는 영희참사랑 자유게시판에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와 유사한 글을 전에도 올리셨는데 반복적으로 올리시면 저나 영희님에겐 다소 부담이 됩니다.
(파란지구) 이해해 주실 수 있죠? 영희님 많이 생각해 주시는 건 늘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 채민서의 목소리와 연기는 레미와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좀 더 여리면서 사춘기 소녀에 가깝게 표현하고 계시거든요. 영희님이 가장 자신있어 하고 편안하게 낼 수 있는 목소리와 연기이기도 하구요.
아, 그렇군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시정은 하겠고요. 아무조록 이 본인의 간절한 소원은 꼭~! 반드시 언젠가는 이뤄질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팬 카페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영희님께서도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팬들이 많은 바램이지요. 아무튼, 댓글에대해 고맙습니다.
그리고 OVA판 레미 5기에도 올인 하셔서 성공적인 성우로 각광되었으면 하군요.
OVA는 운영자님이 말헀는걸로 알고 있는데 더 이상 레미더빙은 안한다고 저도 했으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