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 직장(구직) 26-6, 내가 준비한 워크숍
어느 날, 정주현 씨가 직원에게 먼저 말했다.
“워크숍 참석해야지.”
직원이 먼저 권하기 전에 스스로 꺼낸 말이었다. 정주현 씨가 자신의 구직 이야기를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 말을 시작으로 정주현 씨와 함께 워크숍에 필요한 자료를 하나씩 준비하기 시작했다. 강점표를 다시 살펴보고, 어떤 일을 해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누며 발표 자료도 함께 정리했다. 정주현 씨는 준비한 자료를 바라보며 하나씩 확인했고, 직원도 옆에서 함께 의논하며 준비를 이어갔다.
워크숍 당일에는 소장님, 국장님, 최희정 선생님, 이소애 선생님께서 함께 자리해 주셨다. 직원은 정주현 씨와 함께 준비한 자료를 발표하며, 현재 구직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주현 씨가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둘레 사람과 함께 준비해 온 과정들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발표를 듣던 선생님들은 정주현 씨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셨고, 구직 과정에 대한 응원과 조언도 함께 전해주셨다. 긴장되는 자리였지만, 스스로 참석하겠다고 말하고 준비해 온 시간이 그 자리에 함께 담겨 있었다.
그날의 워크숍은 정주현 씨가 혼자가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구직을 준비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김혜림
워크숍 앞두고 주고 받은 이야기들도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들도 유익했습니다. 잘 의논하고 준비한 덕분입니다. 김혜림 선생님의 사회사업이 정주현 씨의 구직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최희정
워크숍 준비를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주현 씨의 구직활동이 김혜림 선생님에게도 유익한 과정이길 바랍니다. 신아름
"워크숍 참석해야지." 그럼요. 정주현 씨 구직 워크숍인데 당연하죠. 당일에 정주현 씨 뜻 잘 알려줘서 고마웠습니다. 응원합니다. 월평
첫댓글 정주현 씨 구직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네요. 정리한 자료를 보니 정주현 씨의 다양한 모습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직장을 구해 삶의 활력을 얻길 바랍니다. 김혜림 선생님,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