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랑에서의 활약상은 대스타로 가는 탄탄한 초석이 된다..

[리틀조 (천안)]

트로트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는 경연 프로그램이 

진행중일때를 제외하곤 떨어지는게 사실일겁니다.

쓰리랑 역시 트로트를 기반으로한 프로그램 이긴하지만

시청룰을 유지시키는데있어 서주양의 지분이 

절대적이지않나 싶습니다.

흔히 멱살잡고 끌고간다 하듯 말이죠.

지금까지 보여줬던 열번의 무대는 다른 출연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퀄리티의 무대였습니다.

이런 서주양의 무대들을 곡을 만드시는 

작사 작곡가님들도 유심히 잘 지켜보실거고

무대와 더불어 프로그램 안에서의 서주양의 멘트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리액션들을 방송PD님들과

광고계 관계자님들 또한 유심히 관찰하고 지켜보시리라

생각되기에 쓰리랑에서의 과정들이 소중하고

중요한 발자취가 될거란 생각입니다.

트롯 장르안에서도 흔히 연상되는게 아닌

결코 뻔하지않은 특별하고 고급스럽게 승화시켜내는

아티스트 정서주양.

공연에서 방송에서 보여주는 서주양의 무대들이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는 그 과정들은 

훗날 엄청난 자산이 될겁니다.

내일이 생일인 정서주양.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내일 만큼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장미역(부산)]

공감합니다 매우공감합니다
우리공주님 의 후면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겠죠
상상을 하면 마음이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전설의시작(대전)]

어제는 생파에서 직접 뵙고 반가웠습니다.

[기장미역(부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브라이언(인천)]

멋진 글이고 좋은 의견이십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팬들이,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정서주 님을 응원하는 데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최우선순위가 음원차트입니다. 지금 너무 약합니다.

[전설의시작(대전)]

바쁠수록 돌아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한다는 말처럼
지금 천천히 조금이지만 하나씩 쌓아가는 과정들이 훗날 큰 자산이 될꺼라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동분서주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지금부터 합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