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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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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글자작시 사랑 담은 열무김치
靑野 이종호 추천 6 조회 674 18.06.07 09:4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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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8 08:07

    첫댓글 여름 에 열무 김치 생각만해도 너무 먹읍직스럽게 군침이 돕니다
    우리 어렸을쩍 냉장고도 없었던 시절
    시원한 우물물을 길어와 그 물에 어머니는 열무 김치 시원하게 담가 주셨지요
    지금 모든것이 좋아진 세상이지만
    이글을 보면서 부모님과 동생들 옹기 종
    밥상 머리에 즐거웠던 시간들을 떠 올려 봅니다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아름다운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 작성자 18.06.08 20:07

    노을풍경1님의
    가슴 따뜻한 격려가 제 가슴에 전류로 흐름니다.
    그시절을 생각히면서 예날 60 여년전을 더듬어 보았ㅇ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08 12:21

    엄마가 담그신 열무김치에 고추장, 참기름 넣고 골고루 싹싹비며
    넘 맛있게 먹던 어릴적 모습이 떠 오르게하는 글향 머무르며 쉬어갑니다.
    님덕분에 오래간만이지만 새삼 어머니가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08 20:10

    가슴 따뜻한 격려가 제 가슴에 전류로 흐름니다.
    그시절을 생각히면서 옛날 60 여년전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어머님을 그리워 하면서....
    감사합니다.

  • 18.06.09 07:06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6.25 07:53

    감사합니다

  • 18.06.09 07:33

    잘 보고
    그냥 나간다 안녕~~~~~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8.06.25 07:54

    격려 감사합니다

  • 18.06.09 07:48

    생각 나내요

  • 작성자 18.06.25 07:54

    감사합니다

  • 18.06.09 07:49

    이종호 님의 좋은 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5 07:54

    격려 감사합니다

  • 18.06.09 09:15

    이제 열무 김치의 계절이네요....

  • 작성자 18.06.25 07:55

    격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5 07:55

    감사합니다

  • 18.06.09 09:19

    즐감하고 감니다,

  • 작성자 18.06.25 07:56

    감사합니다

  • 18.06.09 09:29

    사랑이 담긴 열무김치 맛있게 먹었습니다.어머니의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글 잘보고 갑니다.고맙습니다.늘 건강하세요.청야님..

  • 작성자 18.06.25 07:57

    격려가 제 가슴에 전류로 흐름니다.
    그시절을 생각히면서 예날 60 여년전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09 09:32

    열무김치 맛 생각 나는 게절이 왓네요.

  • 작성자 18.06.25 07:57

    격려감사합니다

  • 18.06.09 09:39

    정이 넘치는 사랑의 열무김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5 07:58

    격려가 제 가슴에 전류로 흐름니다.
    그시절을 생각히면서 예날 60 여년전을 더듬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09 11:04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8.06.25 07:58

    감사합니다

  • 18.06.09 13:53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06.25 07:58

    감사합니다

  • 18.06.09 14:07

    아름다운 작품과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8.06.25 07:59

    따뜻한 격려가 제 가슴에 전류로 흐름니다.
    그시절을 생각히면서 예날 60 여년전을 더듬어 보았ㅇ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09 14:3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5 07:59

    감사합니다

  • 18.06.09 16:32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5 08:00

    격려 감사합니다

  • 18.06.09 17:15

    참으로 마음이 찡해지는 그리고 그 광경을 마치 본 것 같은 느낌으로 그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 가슴 멍해지는 기분입니다

  • 작성자 18.06.25 08:00

    격려가 제 가슴에 전류로 흐름니다.
    그시절을 생각히면서 예날 60 여년전을 더듬어 보았ㅇ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09 17:33

    너무나 아름답고 고은 좋은 글을 전해주시어 잠시 편히 쉬면서 잘 있다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고 늘 기쁨속에 건강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6.25 08:01

    가슴 격려가 제 가슴에 전류로 흐름니다.
    그시절을 생각히면서 예날 60 여년전을 더듬어 보았ㅇ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6.10 16:14

    보리밥에 열무김치 고추장에 비벼서 밀집거적에 둘러앉아서 먹던 생각이 불현듯 납니다 감사합니다

  • 18.06.10 21:1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25 08: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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