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서울시장 선거 결과는 직후 치러진 대통령 선거의 향방을 예측하는 가장 강력한 풍향계(민심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정당이 대선까지 거머쥐는 연동 효과가 매우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제1회 동시지방선거(1995년) 이후 치러진 주요 서울시장 선거와 대선 결과를 비교 정리한 내용입니다.
서울시장 선거 vs 직후 대통령 선거 결과 요약
서울시장 선거 (당선자) [1, 2, 3]직후 대통령 선거 (당선자)정치적 연동성 및 특징
| 1995년 조순 (민주당) | 1997년 김대중 (새정치국민회의) | 정권 교체 일치 (야당 세력의 승리 흐름 유지) |
| 1998년 고건 (새정치국민회의) | 2002년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 여당 수성 일치 (진보 진영의 재집권 성공) |
| 2002년 이명박 (한나라당) | 2007년 이명박 (한나라당) | 대권 직행 성공 (서울시장 경력이 대권 발판이 됨) |
| 2006년 오세훈 (한나라당) | 2007년 이명박 (한나라당) | 정권 교체 일치 (보수 진영의 압도적 우세 흐름) |
| 2010년 오세훈 (한나라당) | 2012년 박근혜 (새누리당) | 여당 수성 일치 (보수 진영의 정권 연장) |
| 2014년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 2017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 정권 교체 일치 (진보 진영으로의 민심 이동) |
| 2018년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 2022년 윤석열 (국민의힘) | 결과 불일치 (임기 중 정치 지형 격변으로 정권 심판론 확산) |
| 2021년 오세훈 (국민의힘) | 2022년 윤석열 (국민의힘) | 정권 교체 일치 (재보선 승리가 대선 승리로 직결) |
서울시장 당선된 당이 그 다음 일어난 대선에서 대부분 승리하였습니다. 2018년 박원순 당선도 그 이후 2021 오세훈 당선되고 그 직후 대선인 2022년에 윤석열이 되었으니 엄청 높은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서울 빼는 전략으로 가자구요? 이긴 적 있습니까??
12.3 내란사태 이후 이 땅에 있는 모든 진보세력에겐 민주주의를 수호해야할 의무가 있지 않습니까?
그놈의 부동산 정책, 수도이전이 뭐라고 내란세력을 다시 불러오는 위험을 감수해야합니까?
통계적으로 보면 다음 대선 보수층이 이깁니다. 다들 그걸 원하시는거 맞죠?
대통령님 국정 기조를 바꾸셔야합니다.
첫댓글 원하지는 않는데, 국민이 쿠데타를 원하면 해야줘 뭐.
미국은 트럼프가 되어도 체급이 되니까 버틴거고, 우리는 뭐 어쩌겠습니까. 그게 운명이지.
친위쿠뎅탓!
서울에 자가나 물려받을 집이 있어보이시는군요. 뭐 저도 물려받을 집이 있습니다만...
그럼 가계부채 무한으로 늘려서 한번 원폭급으로 키워볼까요?
서브 프라임 모기지 가즈아!!!!!!!!!
무한 유동성, 앞도적 힘으로!
@구경하는사람24 아스토레아님께서 유독 부동산정책에 민감하신데, 공급정책 드라이브가 약한것에 대한 비판이라면 이해하겠지만..
부동산 정책 본래대로 되돌릴 경우 가계부채 폭탄돌리기는 어떻게 막을건지 대답좀 해주세요.
그리고 저런 상관관계 거론은 결과론적이고 무당이나 다름없어요..
@페트리어트 왜 민감하냐구요? 패배할 정책이니까요. 이미 패배했었고. 윤석열 당선되기 전에도 제가 여기 카페에다 부동산 정책 벌써 20번 넘게 수정했다. 서울시장도 패배했다. 민심을 엄중히 받아 들여야 된다 썼는데, 여기분들 대부분 그래도 부동산은 잡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결과? 12.3 윤석열 내란. 더 이유가 필요할까요? 부채 폭탄돌리기가 터진다는 근거를 먼저 가져오셔야 대답을 가져오지요. 그놈의 북한정권 붕괴설, 중국경제패망설만큼이나 지긋하게 들은게 가계부채 폭탄돌리기입니다. 지긋지긋하고 정권만 계속 뺏겨요. 정신 차려요 윤석열 내란도 봤는데도 정신을 못 차려요?
@아스토레아 가계부채가 문제 안된다는 논리가 더 신박하네요? 생전 처음듣습니다만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모두가 10억씩 20억씩 대출해서 엉덩이에 깔아놓고 갭투하고 집값 올리면 된다는거죠?
@페트리어트 가계부채가 문제가 안된다고 언제했어요. 부채 폭탄돌리기 폭탄 도대체 언제 터지냐고 물어본거지. 정권교체되고 이재명 감옥가고 나면 터지는 겁니까? 집값 잡고 이재명도 감옥 보내서 잡고 패트리어트님이 원하는 세계관 맞죠? 패트리어트님은 현정부의 부동산 정책으로 다음 대선 이길 수 있다 생각하시는 거죠? 내란정국 버프를 받고도 이 성적입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가계부채 걱정보다 당장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걱정할거에요. 반대로 질문할게요. 패트리어트님은 우리나라가 독재국가가되도 집값만 잡으면 좋은 건가요?
@아스토레아 아하.. 네 이 성적 = 시도지사 서울(비등비등), 대구(비등비등), 경상 빼고 거의 전승
가계부채 언제 터지는지는... 이미 OECD 최고수준이니 알아서 생각하시죠. 정권은 바뀌어도 되는데 서브프라임은 터지면 안되니까요.
@페트리어트 네 감사합니다. 독재를 감내하실 분과는 대화가 무의미하니 정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스토레아 네.. 뭔... 뭐라 할말이 없는분이네요. 흥분을 가라앉히시죠. 그렇게 한번 졌다고 쫄튀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냥 부동산재벌 스피커나 하고 계신거죠
완벽은 아니지만 나름 유용한 데이터라 생각합니다.
하나만 첨가하면....
다음 대선은 30년 6월5일이 될것인데,
서울시장 선거도 30년 6월입니다.
이게 무언가 변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희망을 잃지맙시다.
마카롱님 얘기 들어보면 서울시 쓰레기 문제가 있는듯한데,
어쩌면 그게 오세훈을 위협할지도 모르니 좀 지켜봅시다.
걍 서울 원하는대로 부동산거품 팍팍 키워서
폭탄터지고난뒤에 경매나올 재산들 싹 국고로 회수해버리는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오!
아니면 송영구수님 원하는 대로 다음 대선 말아먹고 다시 원위치되던지요
뭘 하던 원위치될겁니다. 지금 부동산정책으론 대선 절대 못 이길테니까요. 고작 서울시장선거로 왜 그러냐구요? 통계가 말을 해주고 있지않습니까 미래를.
@아스토레아 저 지난 서울시장선거때도 똑같은 논조의 글을 썼습니다. 학습이 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아스토레아 저, 그 글을 쓰셨다면 링크 여기 달아주실수 있으신가요?
한번 좀 보고 싶어 여쭙니다
@아스토레아 결국 부동산거품으로인한 폐해를 경제를 볼모로 협박해서 해결하지 못하게 만들겠다 그건데 그리 자랑할만한 논리는 아니죠
@밸틴1 https://m.cafe.daum.net/shogun/TAp/104694?svc=cafeapp
여기있습니다. 한번봐보시면 지금과 정확히 똑같은 스탠스였습니다. 직전 서울시장선거일이었을 겁니다.
@아스토레아 확인했습니다. 가져와주셔서 감사합니다.
@松永久秀 독재정권을 불러올 확정적 미래를 지지하는건 자랑할만 하구요?
@아스토레아 그건 독재정권의 면죄부가 될 근거가 아닌데요
@松永久秀 확장하는 파시스트(내란세력)를 방치한 체임벌린(실패한 부동산정책 찬양론자)를 비판하는 겁니다.
저는 체임벌린을 비판하고 있는데 체임벌린이 파시스트도 아닌데 뭔 잘못이 있냐 하시면..
뮌헨회담 이후 유럽에서 해답을 제시해줬네요.
일차적 잘못은 히틀러가 했죠. 그래서 체임벌린이 무고한가? 역사적 평가는 다소 다릅니다. 역사가 맹목적인 일방적 부동산정책 찬양자들을 이렇게 서술할겁니다.
이들이 민심을 잃은 부동산정책을 무리하게 추진하여 대한민국에 독재정권을 불러왔다.
그 근거로 서울시장선거와 그 이후 있을 대선 결과의 상관성을 제시했고, 극우대통령이 선거에 당선됬을때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두가 지켜봤구요.
여기서도 아직도 강남 부동산 욕망 어쩌구저쩌구 하는 얘기들을 보면 답 안보이네요 ㅎㅎ
당장 강남3구가 아니라 서울 외곽 고양시 2억초반 아파트 사는데도 이놈들이 부동산 정책 오락가락~ 갑자기 규제 때려서 5월에 세주던 아파트 세입자 내보내고 입주하고 인테리어 받으려 대출 받으려던 것도 막혀서 빌라에서 월세족으로 나앉을 뻔 했습니다.
이 바람에 계속 민주당 계열 찍던 엄마도 투표 포기하고 안하더이다. 장동혁이랑 틀딱의힘이 워낙 병신이라 말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지, 민주당 팬분들 탐욕스런 강남 사람들만 어케하면 서울시장 선거 가망 있다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보수꼴통들이 종북몰이에 자다가도 북한군 탱크가 내려오는 망상을 하는 것처럼
일부 진보꼴통들도 있지도 않은 부동산 카르텔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거지요.
이재명 대통려이 후보시절 삼프로티비에 나와서 했던 부동산과 세금정책에 관한 말과 당선되고 행한 부동산정책과 세금에 대한 태도가 얼마나 이질적인지 검색만 해도 확연히 느낄 텐데
여태 다주택자가 만악의 원흉이라며 실컷 때려잡다가 그것도 효과가 없자 이제는 1주택자도 비싼 부동산이면 문제가 있는 놈들이라고 갈라치기와 조리돌림을 하고
서울 전 지역을 토지허가제 구역으로 지정해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하급지 지역사람들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언제 터질지도 모르는 부동산 버블 잡다가 맞이할 독재정권은 피해야 되지 않겠냐 하니 버블을 잡기위해서 그정도는 감수해야된다는 둥
오늘 얘기하며 느꼈습니다. 진보 세력분이라고 독재를 꼭 나만큼 싫어하는 것은 아니구나. 이게 민주와 독재의 갈등이 아닌 사유재산을 얼만큼 존중을 해주느냐의 문제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정치적 민주주의를 더 원하지만 다른 이들은 경제적 민주주의를 더 원한다는 것을..
@아스토레아 출근길이라 짧게 쓴다만 부채 버블 잡는것도 중요해요. 버블 못잡으면 정권 무조건 넘어가거든요? 모든 언론과 커뮤가 민주당 탓으로 몰아부칠테니까요.
그리고 지금 국힘을 독재세력으로 규정하고 정상화하지 않으면 어차피 정권은 언젠가는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10년이든 20년이든 아니면 당장 4년 뒤든요. 잡아다 죽이고 싶어도 못해요. 그게 독재니까요. 저 포함 여기분들 성향 알지만 반대편 날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정상화 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제가 언제 독재를 용인한다 했나요? 가계부채 잡자 = 독재옹호주의자에요? 저도 님만큼 독재 싫어하는 사람인데요?
확증편향에 맘대로 재단하시는게 어이가 없네요. 사과 부탁드립니다.
@페트리어트 한번졌다고 쫄튀했다느니 부동산재벌의 스피커나 하고있다 하신분이 저보고 사과를 하라니 당황스럽군요.
부채문제는 항상 있어왔죠. 역설적이게도 그 문제가 심화시킨 부동산이 상승하는건 절묘하게 다 진보정권 때였습니다.
물론 세계적인 부동산 상승장, 주식 강세장 여러 요인이 있었죠. 그럼 윤석열이 당선됐을 땐 부동산이 폭등했어야 됐잖아요.
규제를 안하니까. 최소한 안한다는 기대감이라도 있으니까. 막상 결과를 까보면 이상하죠.
미국내 총기판매도 오히려 민주당 정권때 많이 이루어진데요. 왜? 총기판매 규제를 강화한다하니까...
공급 카드없이 수요억제 카드만으로 부동산을 잡겠다?? 한손으로 복싱하겠단 얘기죠. 그러니 정책이 먹힐 리가 있나요.
@아스토레아 이게 맨날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호가기반 부동산원 동향조사만 봐서 그런데 kb선도지수같은것 보시면 실거래가로는 2월 정점찍고 시가총액 강남위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주변, 저가 시세는 오르고 있지만 갈곳없는 돈이 거기로 가는것까지야 막을 수 없고.. 대출 총량 규제로 무분별한 빚투(사실 이게 진짜 젊은애들 인생 좀먹는겁니다)도 막고 강남 상승캡을 줄이는것도 필요하다 보이구요.
공급정책에 미진한것은 저도 부정적입니다. (윗댓글에도 썼음) 하지만 먼저 급한불 끈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나저나 제가 독재옹호자인가요?
@페트리어트 문정권때 실패한 부동산정책의 결과가 정권교체와 그 정권의 계엄령으로 이어진 걸 보고도 그 실패한 정책을 또 갖고오는거면 독재 옹호자까진 아니어도 독재정권의 초석을 깔아준 분 정도는 된다 생각합니다. 다른나라보다 훨씬 까다롭게 대출을 해주니 가격이야 일시적으로 진정되죠. 마치 중국정부가 주가가 하락하니 매도버튼을 없에버린것처럼요. 그러면 민심은 지켰나요? 애써 승리를 자축하고 계세요. 대부분은 생각보다 적은 표차로 놀라고 있고 그게 국민의 엄중한 선택입니다.
@아스토레아 문재인때 실패했더라도 거시환경이 다르니 달리 작용할수도 있죠.
그럼 대출규제 다 풀고 모두가 빚투 갭투해서 서울 중저가도 20억 찍은 다음엔 정권 안넘어갑니까? 제가 보기엔 님이 독재 옹호자인데요?
공급정책 드라이브가 약한건 맞고 분명한 비판지점이지만 대출 안막으면 진짜 상방으로 터집니다. 저만해도 돈 좀 모아놨고 대출 여력 있는 사람으로서 대출 풀어놨으면 포모 참기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저는 이재명 지지자지 민주당은 애초부터 별로 안좋아해서 자축은 아닙니다. 애초 서울시장 하나 강남 몰표로 넘어갔다고 그정도로 모랄빵 날 정도는 아니란거죠. 대선은 서울 다른구도 적극투표하니까요.
@페트리어트 대출규제 다 풀면 부동산이 떡상할거라는 근거 있나요?? 그래서 묻잖아요. 윤석열 정권때 부동산 올랐냐구요.
자유시장이 문제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적어도 실패한 부동산정책보단 현명하게 움직인답니다.
개입주의 신봉자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이 있어요. 자유시장경제라는
@아스토레아 이제 윤석열 지지하십니까? (농)
윤석열때도 가만두면 죽는 시장 온갖 대출 플어서 멱살잡고 끌어올린거 아닌가요? 이미 윤석열때도 무쟈게 개입해왔습니다만...
@페트리어트 핀트가 좀 묘하게 벗어났는데 전 현 부동산정책이 효과가 있는지가 논점이 아니라
선거에서 패배할거라 의미가 없다는게 제 주장이긴합니다. 댓글이 달린 이 본래 글쓴이님과 이 밑에 분 댓글 봐도 느끼시는게 없어요?
어차피 진보 보수 서로 40% 콘크리트 지지층이고 20% 중도 누가 가져가냐싸움인데
지금 부동산정책은 적극지지층이나 지지하는 정책이라 중도층을 포용할 수 없다구요.
그래고 버블 터지면 어떡하냐구요?
그럼 선거 져야죠. 지고 싶다고 고사를 지내는데 지면 되요. 대신 그때 남탓하기 없기입니다.
@아스토레아 흠.. 뭐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부동산 대출로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젊은이들이 10억씩 대출로 삶을 송두리째 뺏기든 말든 선거만 이기면 된다"는 마인드신 것 같아 우려스러워 그럽니다.
완전한 자유시장같은게 있을까요? 대출 완화도 이미 일정 형태의 정부 주도 개입인걸요.
뭐 여기까지 하죠. 어쨌든 금리인상하더라도 공급 정책(이미 늦지 않았나) 안나오면 크게 조정은 안나올거 같고, 그게 정부 의지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페트리어트 그 우려야 나라가 독재정권으로 가서 망하든 말든 일어날지 안날지도 모르는 부동산 버블 붕괴만 막으면 된다는 마인드로 완벽하게 치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적극 동감합니다. 민주당 부동산 정책이 너무 똥이라 부동산 부자뿐만 아니라 애매한 중간층도 자연스레 민주당에 학을 떼는 정책이 우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