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이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과 같습니다.
같은 꽃이지만 온실에서 자란꽃
보다 거친 들에서 자란 꽃이 더
향기롭습니다.
그 이유는 거친 들에서 자란
꽃이 온실에서 자란꽃 보다 더
혹독한 시련을 견뎌 냈기
때문이지요
또 시련 속에는 어떤 것도 꺽지
못하는 절실함이 깃들려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런 불편 없이 자란
사람보다
힘겨운 고난과 시련 속에서
자란 사람의 의지가 더
강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시련을
이겨내야 할 분명한 이유와
꿈이 있기 때문이지요
살아가야 할 이유 앞에서는 그
어떤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젊은 시절의 가난과 외로움은
훗날의 아름다운 시간을 위한
저축과도 같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하지않는
일들이 때론 많은 불평과
고통을 동반 하지만
이런일을 하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더욱 단단해 집니다
시련은 인생을 값지고 아름답게
해 주는 생명수와 같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2-4)
*상처입은 치유자가 되게
하시려는 그분의 깊은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옮긴글>
[출처] 시련이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 (은혜성서교회) | 작성자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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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이 없는 인생은 향기 없는 꽃
빛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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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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