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풀이 잘 안 자라서 다이*에서 귀리화분 셋트를 다시 사왔어요.
일주일 정도 되자 귀리순이 올라왔어요.^^
"행복아. 이거 봐봐. 귀리 순 올라왔어~"
"얼마만에 풀떼기냐. 맛있다냥~"
"고모한테 윙크 해줘. 고모가 제일 좋지?"
"집사가 당연히 주인님 풀 농사 지어야지. 이게 칭찬 받을 일이냥?"
"저놈이 싸가지가 없어. 고마운 줄 알아야지!"
<할머니 훈화? 말씀 열심히 듣는 행복씨랍니다.ㅋ>
"고모가 화분 키워 줬으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안그래?"
"그런거 같아요...."
첫댓글 고모덕에 귀리비타민
섭취도하고
고모가 최고다냥^^
행복이 배꼽인사
꾸벅!♡😸
윙크만~ㅋ
귀리양이 넘 적다… 아껴먹어야겠다^^
풀이 덜 올라왔어요.
풍년을 기원 해주세요 ㅋㅋ
귀리도 죽이는 망손이라~
행볶아~~풍년을 기원 하다옹~
감사합니다^^
꼬모가 정성스레 크워준
귀한 귀리풀이네.
꼭꼭 씹어서 잘 먹고 소화 잘 시키자~!
여튼, 꼬모한테 내키지 않아도 감사하다고 해.
그래야 담에 또 키워주지.
ㅎㅎ 정답!
내키지 않아도.. ㅋ
@푸른달 ㅋㅋㅋ
귀리 농사 지어본 게 언제인지... 반성하게 되네요. ㅜㅜ;;
집사라면 응당 해야 되는 일인데...
고모님이 넘 생색을 내시네^^
뽁이가 저리 좋아하면 당연히 해야 될거를...
괜히 할머님한테 혼나게 만들고...
그래도 열심히 키워 주셨으니
이번 한번만 용서해 드리자.^^
뽁아~~혹시 다요트 시작했나?
새싹뜯어먹기 좋은날씨인데 양이 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