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남지현 나올때까지만 봄
재밌긴합니다.
전 재밌던데요 ㅎㅎ
아역 나올때까지만 봤어요. 그이후는 그냥 갑자기 확 늙은 느낌이 들어서 안보게 됬네요. 나쁜남자는 재밌을꺼 같긴한데 거의 김남길 화보촬영 드라마 인 느낌이;;;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겟지만.. 김남길 장면이 너무 많더군요..;
만보건설 망하고 조실장 망하길 바라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는 순간 느껴지는 엄청난 갭...이후 안보기 시작했네요 ㅎ
저도 엄청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왜 이명박 찬양 드라마인가요?(←몰라서요^^;)근데 아역들이 연기를 굉장히 잘했는데, 성인으로 바뀌면서 재미가 살짝 떨어진 느낌이 조금 들어요.
처음에 컨셉자채가 가카의 성공 스토리(?)와 비슷한데다 드라마 제작사 자체가 그 전부터 한나라당 홍보영상물을 많이 제작한 회사여서 그런 반응들이 많았죠
재미있습니다
이범수가 박진희 엎는 거 보구 완전 터졌네요ㅋㅋ
첫댓글 남지현 나올때까지만 봄
재밌긴합니다.
전 재밌던데요 ㅎㅎ
아역 나올때까지만 봤어요. 그이후는 그냥 갑자기 확 늙은 느낌이 들어서 안보게 됬네요. 나쁜남자는 재밌을꺼 같긴한데 거의 김남길 화보촬영 드라마 인 느낌이;;;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겟지만.. 김남길 장면이 너무 많더군요..;
만보건설 망하고 조실장 망하길 바라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아이가 어른이 되는 순간 느껴지는 엄청난 갭...이후 안보기 시작했네요 ㅎ
저도 엄청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그게 왜 이명박 찬양 드라마인가요?(←몰라서요^^;)
근데 아역들이 연기를 굉장히 잘했는데, 성인으로 바뀌면서 재미가 살짝 떨어진 느낌이 조금 들어요.
처음에 컨셉자채가 가카의 성공 스토리(?)와 비슷한데다 드라마 제작사 자체가 그 전부터 한나라당 홍보영상물을 많이 제작한 회사여서 그런 반응들이 많았죠
재미있습니다
이범수가 박진희 엎는 거 보구 완전 터졌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