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키가작고 뼈대가작아서 저몸무게로 아무도안보나 완전 아오안
하지만 원래비만이어서 아무도살빼란소리안함
가끔만나는친척들은 그냥애가복스럽네 공부잘하게생겼다함
가끔가다화장안하면동안이라고함 (할말없어서 하는느낌)
이때부터 헬스시작
58
몸이 가벼워진게 느껴짐 오히려 60킬로때보다 자책더심해짐
시내에서 내가제일뚱뚱한 느낌
살빠진거 진짜 눈썰미좋은애들만 알아봄
53
여기까지빼고 개강했는데 학교난리남 (방학동안 살 십킬로뺌)
나못알아보는 사람 속출
화장빡세게하고 치마입고 힐신으면 보통으로 보임
하지만 옆에 마른 친구랑 사진찍으면 급우울, 셀카랑 남이찍어준 사진이랑 괴리감 쩌는 날이면 우울함
친척들이 처음으로 아가씨같다고해줌 그전에는 ㅈㄴ 못생겼었다고 털어놓기 시작ㅋㅋㅋㅋㅋㅋ 헐....
이때되면 길거리 프리사이즈옷 다맞음
48
십년지기 친구가 살좀 그만빼라고 함
길가다 번호따이기 시작
길거리 프리사이즈옷 개큼
허벅지가 안붙기 시작
고딩동창, 친구어머니가 못알아보고 지나침
학교에 전신성형설ㅋㅋㅋㅋㅋㅋㅋ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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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사람들이 불면 날아갈거 같다고함
인터넷에서 옷사면 너무커서 못입음
길걸으면 내다리가 거진 제일 마름
남자들이 포켓걸;;;;;;;;;;이라고 부름
카페가서 빵먹으니까 옆테이블 여자들이 마른사람은 저런거먹어도 안찐다고 부러워함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내몸무게는 다시 48ㅎ.... ㅋㅋㅋㅋㅋ 호빗언니들 화이팅!! 키큰언니들두화이팅!!!
카페 게시글
초보익게
키 155 몸무게별 변화ㅋㅋㅋㅋ 심심하면 읽고 자극받자ㅋㅋ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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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2
13.05.07 22:4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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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박좋아ㅋㅋㅋㅋ ㅠㅠㅠㅠ 마른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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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좀 공유해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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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몇살이야? ㅎㅎ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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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흐규흐규 나랑 키도 똑같어ㅓㅓㅓ근데 난 56-63-54-63-70-66현재 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요요쩐다 어제뷰터 근력이랑 유산소 같이 시작했어. 자극 고마워!!
진짜 열심히했나부다ㅠㅠ부럽다 어떻게 다이어트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