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13일 말복입니다. </P>
<P>명단을 보니 원주지역에 거주하시는 박사모 회원님들이 상당수에 이르더 군요, 물론 생업에 종사하시면서 좋은일을 하고계시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빗물한방울이 큰 대양을 이루듯 이제 얼마남지 않은 대사를 앞두고 뜻이 같은 회원님들과 상견례자리를 마련하여 볼까 하여 이렇게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부디 어렵고 바쁘시더라도 짬을 내어 말복날 용소골에서 닭한마리라도 같이 할 동지를 급구합니다. </P>
<P>참고로 김대령님께서는 참석하신다고 하였습니다. </P>
<P>일단 참석인원 2명확보</P>
<P>참석가능하신 회원님들께서는 이곳에 연락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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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산보안관님! 수고가 많습니다. 8월에 얼굴이라도 뵙고 인사를 나누지요. 여름철 모두들 건강하세요
김대령님 고맙습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주권역이라하면 횡성을 포함입니다. 가까이 계신 여러분 뵙고 싶습니다.
용수골 식당 예약 해 놓아야 겠네여..말복날은 미리 예약해야 하는데.... 저는 그날 용수골에서 가족 모임이 있는데 옆으로 미리 찜해 놓을까요?
커피콩님 오늘까지 참석하시겠다고 하신 고마우신 횐님들이 저를 포함 여섯명씩이나 되네요, 일단 용소골 예약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일단 예약은 해놓을께요. 최소10명은 넘을 것 같은데요. 이참에 원주도 확실하게 회원분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얼굴보며 지낼 수 있음 좋겠네요.
커피콩님 감사합니다. 일단 3명이 성원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광산보안관님! 정말 수고 많씁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큰 꿈을 이루 듯 열심히 해 보세요.
멀리서 응원할께요. 저는 삼척이에요. 보안관님 화이팅! 박사모 화이팅! 감사함니다.
더운 날씨에 몸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