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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운데서
11월 28일 대강절 첫 주일예배는 다음과 같이 드렸다.
*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오전 11시 예배만 드림
발열 검사 함
찬양인도 : 류인건 장로 장로
예배 집례와 설교 축도 : 이경만 담임목사
기도 : 문성식 장로
피아노 - 강미자 사모 이믿음 대학생 한강호 학생
안내 : 정종선 한옥자 권사
서기/회계 업무 : 이영신 장로 송상길 집사 강미자 사모 심은선 권사
차량운행 : 이경만 목사 김일수 장로 진석남 집사
특송 : 성가대
컴퓨터 운용 : 이영신 장로 강미자 사모
강대상 꽃꽂이 : 최상우 권사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으로 시를 지어 (글을지어) 찬양하고 글을 올려 드림
동영상 / 정순영 사모님 / 정종선 권사님 / 이경만 담임목사
감사의 글 / 37가족 삼행시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고
성도분들께 감사의 글을 올림 / 이 코너에는 담임목사의 동영상만 올림
우리 성도들의 동영상은 "교회 동영상"코네에 있습니다. .
우리의 참 좋으신 하나님께서
40가족 일백만 프로젝트 감사헌금의 기적을 만드셨습니다
2021년 10월 24일 종교개혁 주일11시 예배시간에
하나님의 조명된 말씀의 씨앗이 아름다운 새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즐기는 섬 마을
조도중앙교회에 떨어 져, 귀여운 새 싹을 틔우고, 번성한 가지와 잎을 무성하게 하고,
예쁜 꽃을 피우게 하고, 풍성한 열매와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행복한 수확(收穫)을 했어요
어떤 씨앗은 길가에 떨어졌어요.
“ 아이 저게 뭐야 나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씨 구만이라”
“ 종교개혁 주일날 무슨 씨앗이야 사이비 가라지 아냐?
종교개혁에 역행하고 면죄부를 파는 거야 뭐야 이거 저 목사 미친 돌 아이 아냐 ....!”
어떤 씨앗은 돌밭에 떨어졌어요.
“아이고, 좋은 말씀인데 나는 형편이 안 되네”
어떤 씨앗은 가시밭에 떨어졌어요.
“ 나도 하고 싶은데 나는 더 바쁘게 필요한 곳에 급하게 꼭 써야 할 데가 있어서
다음에 하지 뭐 이런 기회가 한 두 번이겠어 ”
어떤 씨앗은 옥토에 떨어 졌요
“ 나에게 딱 맞는 말씀이네 꼭 이번에 순종하여 하늘과 땅,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범사에 복을 받고, 자녀 손들이 현재 보다
천배로 천대까지 나도 복을 받아야지 ”
드디어 11월 7일 첫 주일이 되었어요, 귀여운 새싹,
9개가 기적 같이 솟아났어요. 내가 가장 먼저 해야지....
주님의 몸 된 교회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고
우리 성도들이 지체인데, 우리가 빚을 졌으니 서로 짐을 나눠져야지....
첫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목의 역할을 한 목사 가족이에요
이 - 이번 “40가족 일백만 프로젝트 에 / 경 – 경외(敬畏)하고 사랑하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
만 – 만만 감사를 드리고 만족할만한 결실을 바라보고 / 강 – 강하고 담대하게 /
미 – 미어터지도록 / 자 – 자랑하자 하나님의 고상하고 고귀한 프로젝트를 ....!
두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최 – 최고의 /상– 상급을 받기 위하여 / 우– 우선적으로 드렸어요
세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김– 긴 말 할 것 없이 / 일– 일사천리로 / 수– 수석으로 드리고 /
심- 심오하게 생각 할 것 없이 / 은– 은혜로 / 선– 선한 뜻으로 받아 드려 드렸어요
네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강– 강하게 밀어 붙여/영– 영원의 세계를 바라보며 /기– 기운차게 /
김– 김에 말아 / 구– 구수한 참기름 같은 신앙으로 / 단 – 단박에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드렸어요.
다섯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진– 진짜로 복을 받고 싶어서 / 성– 성령의 음성으로 듣고, 수– 수고를 감수하고 드렸어요.
여섯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조– 조석으로 기도하여 / 등– 등 떠 밀려 / 내– 내가 하니 /
이– 이사람 /매– 매우 성실하게 / 진– 진실 된 마음으로 /
조 – 조사하여 / 숙– 숙련된 기술을 가지고 / 희– 희망의 꿈을 꾸며 즐겁게 드렸어요.
일곱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여–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으나 / 지– 지성으로 / 수– 수업을 잘 받고 기도하는 /
이 - 이 사람/ 영– 영 말릴 생각을 하지 않고 / 희– 희고 깨끗한 마음으로 드렸어요.
여덟 번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강 – 강조하여 / 정– 정말로 / 산– 산을 움직이는 믿음으로 드렸어요
아홉 번 째 씨앗의 귀여운 새싹은,
김– 김서린 이른 아침에 / 정– 정말 진실한 마음과 믿음으로 /
희– 희망찬 건강 회복과 가족 구원의 미래를 바라보고 드렸어요.
11월 14일 둘째 주일날에는 11개의 씨앗에서 귀여운 새싹이 솟아나
튼튼한 가지가 풍성하게 생기고, 무성한 잎이 나면서 아름다운 꽃이 피기 시작 했어요
열 번째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송 – 송이버섯 같이 값비싼 / 상 – 상금을 기대하며 / 길 – 길조라 믿고서 /
정 – 정당한 방법으로 / 종 – 종소리 크게 울리며 / 선 – 선한 하나님의 계획이라 믿고 드렸어요.
열 두 번째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이 – 이것이 웬 복이냐 / 은 – 은혜로다 / 빛 – 빛 과 소금의 삶을 살려고 드렸어요
열세 번째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
문 – 문 열어라 / 동 – 동창이 밝았구나 / 혁 – 혁신의 신앙생활을 한 번 해 보고자 /
정 – 정말로 큰 결심을 하고 /미 – 미약한 신앙이지만 /
숙 – 숙련된 하나님의 손길의 복을 기대하며 드렸어요.
열네 번째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이 – 이제 새로운 인생 2막을 / 세 – 세면서 /영 – 영생복락의 삶을 향하여 /
김 – 김새지 않는 / 혜 –혜택 받은 주님의 복을 / 자 – 자손만대로 이어가기 위해 드렸어요.
열다섯 번째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
문 – 문자 그대로 /성– 성령의 역사하심을 믿고 /식– 식상한 간증을 넘어 /
임– 임마누엘하신 주님께 / 정 – 정식 새 은혜로 인사드리고 /
순– 순 하디 순하게 순복함으로 복을 받기 간절히 원하는 마음으로 드렸어요.
열여섯 번째의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김– 김포공항에서 세계적인 비전을 가지고 / 춘– 춘 삼월의 춘몽으로 /
택– 택도(턱없다 의 패러디) 없는 일이라 생각 했으나 /
이– 이 사람 / 민– 민심을 아는 / 자– 자신이라 하며, 민심을 천심으로 알고 드렸어요.
열일곱 번째의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김 – 김 정일 이를 북한에서부터 알고 있는 / 성 – 성령 충만한 목사님께서 /
춘 – 춘풍(春風)일어 북한이 자유화되길 간절히 원하고 /
정 – 정말로 / 순 – 순종하는 마음으로 /
영 – 영생복락의 복을 북한사람들과 함께 누리기를 소망함으로 드렸어요.
열여덟 번째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박– 박애주의(博愛主義) 마음으로 / 남– 남의일이 아니라 내일이라 여기고 /
례– 례를 갖추어 드리니 / 김– 김영식 집사의 막내아들/
태– 태백일사의 기운 받아 / 호 - 호탕한 인생으로 세상을 호령할 것을 믿고 드렸어요.
열아홉 번째의 씨앗에서 나온 튼튼하고 풍성한 가지와 무성한 잎은,
김 – 김장하는 시기에/ 춘 – 춘몽(春夢)의 꿈을 꾸며/
덕 – 덕으로써 막내며느리에게서 임신의 소식이 들려올 것을 믿고 드렸어요.
스무 번째의 씨앗에서는 예쁜 꽃이 피었어요,
장 – 장구한 세월에 / 국 – 국태민안(國泰民安)의 꿈을 가지고 /
단 – 단호하게 자신의 건강과 자녀 손들이 예수 믿어 구원받을 소원을 가지고 드렸어요.
스물 한 번 째 씨앗에서 예쁜 꽃이 피었어요,
박 – 박진감 넘치는 인생 / 금 – 금빛 찬란하게 / 배 – 배우고 익히며 살려고 /
송 – 송영(誦詠)을 하나님께 드리며 / 경 – 경배하는 마음으로 /
애 – 애정 넘치는 마음을 가지고 드렸어요.
11월15일부터 21일 디데이 까지 37번째 씨앗이
예쁜 꽃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수확의 큰 기쁨을 주었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요 성령 하나님의 손길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맨 투 맨 으로 임 하셨다는 사실을 증거 합니다.
스물두 번째 씨앗에서 예쁜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박 – 박력 있게/ 옥 – 옥구슬을 굴리듯이 / 심 - 심사숙고 하여 /
이 – 이 장로님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네, /
영 – 영 육 간에 아브라함의 복을 받기 위하여 /
신- 신명나게 세 가족 모두에게 전화를 하여 / 박 – 박수(拍手)받고 사는 인생 /
신 – 신의 힘으로 / 자 - 자신감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드렸어요.
스물세 번째 씨앗에서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이– 이렇게 / 기 – 기동찬 믿음이 / 쁨– 뿜어져 나는 기쁨으로 /
하– 하나님 아버지 / 나– 나에게도 하늘의 대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풍성하게 누리게 하소서 /
다– 다 복을 받아 /빈- 빈곤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며 /
김 – 김 양식하는 철에 / 성– 성의를 다하여 /
배– 배를 타고 선교 다니며 베풀며 복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
이- 이와 같이 / 한 -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나– 나와 같이 하나님의 큰 복을 /
은– 은헤롭게 받아 / 빈– 빈집에 가득 채워 / 경– 경사스런 일이 생겼을 때 /
빈– 빈곤한 사람들을 외면치 않고 풍성하게 베풀며 채우게 하소서
스물네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배– 배만 뜨면 / 안- 안심하고 / 심– 심해의 은혜 바다를 마음껏 자유롭게 항해 하며,
복음의 누리 꾼으로 살면서 주님을 섬기렵니다.
스물다섯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이 – 이번만이라도 / 경 – 경건하게 말씀에 순종하여 / 숙 – 숙원(宿願)을 이루는 복을 주소서 !
스물여섯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진– 진짜로 하나님의 복을 받고 싶어요 /석– 석덕(碩德)을 쌓아 /
남– 남부럽지 않는 복을 받아 /박– 박직(樸直, 순박하고 정직함)한 인생 /
해– 해같이 빛나서 / 순– 순백의 성도로 주님나라를 위해 귀하게
마음껏 쓰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싶어요.
스물일곱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박– 박애(博愛)의 마음가짐으로 / 헌– 헌신을 다짐 하며 / 천– 천명을 받들 갰나이다. /
김– 김빠지면 안 되어 / 월– 월래대로 잘 닫아두고 /
례– 예를 잘 갖추어 주의 종의 말을 주님의 말씀으로 믿고 드렸어요.
스물여덟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이- 한 목숨 / 순 – 순수하게 주님께 드려 /
심 – 심금을 울리는 간증의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드렸어요.
스물아홉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문– 문이 열렸네 / 상– 상당히 큰 문이 열렸네 / 현– 현명한 현자가 되어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소서 !
서른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문 – 문제가 보이네요. / 이 –이렇게 큰 문제라도 /
국 – 국군 하나님의 군대 마하나임이 출동하면 다 해결됩니다.
서른한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김 – 김매다 보니 / 광 – 광산이어라 / 인 –인생이 다 그런 거냐고 /
박 – 박 씨 부인에게 물으니 / 복 – 복 받은 거라고 하네요 /
례 – 예를 갖추어 목례를 하고 하나님께 감사 와 찬양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서른두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김 – 김이 좋다고 해서 / 병 – 병든 몸에 사용했더니 /
심 – 심하던 병이 싹 나았어라 (치료가 됐어라)
서른세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강 – 강 건너에서 / 병 – 병에 좋다고 교회를 찾아 왔어요. / 식 – 신은 죽 먹기로 나아 버렸네요 /
한 – 한번은 낫겠지 / 옥 – 옥음(玉音)<임금의 소리 , 아름다운 소리>이 들린다 / 자 – 자신도 다 나았어요.
서른네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김 – 김장철인데 / 용 – 용력(勇力)이 필요해요 / 희 – 희희낙락 좋은 소식이 들려요 /
문 – 문을 열고 나가 보니 / 숙 – 숙원(宿願)사업이 이루어 졌어요
서른다섯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한 – 한 번에 / 영 – 영원히 / 춘 – 춘하추동(春夏秋冬) 만사형통이어라 /
김 – 김 씨 성을 가진 / 효 – 효녀가 / 정 – 정말 멋져요
서른여섯 번째 씨앗에서 예쁜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어요.
이 – 이참에오셨군요/세 – 세월이 참으로 빠르지요 /영 – 영 잡을 수가 없어요 /
김 – 김밥을 잘 말아서 /혜 – 혜택 받을 사람들에게 /
자 – 자신감을 가지고 나눠 드렸더니, 그 분들이 하늘과 땅의 대복을 받으라고 축복하여 주네요.
서른일곱 번째 마지막 씨앗에서 귀여운 새싹이 솟아나고,
튼튼한 가지와 풍성한 잎을 내어 예쁜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소원(所願)을 이루는
큰 수확(收穫)을 하게 되었어요
장 – 장구한 시간 기다리셨습니다. /영 – 영화로운 시간입니다./
태 –태어나서 처음 겪는 하나님께서 / 이- 이루신“40가족 일백만 프로젝트 감사헌금”/
명– 명성이 대단하네요. /월– (월)원래 좋은 열매를 맺어 수확하는 큰 기쁨과 즐거움으로 누리는
기적의 순간으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예정(豫定) 하셨습니다.
하늘거리는 작은 나비의 날개 짓이, 강하고 큰 독수리의 날개 되어 뜻을 이루게 되었어요. 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의 최선의 예물을 받으셔서 최고의 것으로 보상해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우리 모두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립시다.
2021년 11월 28일 주일에 김공섭 박옥애 집사님이 삼십여덟번째로 드렸어요
비록 늦었지만 김 - 김집사님 괜찮아요 공-공짜도 아닌데요 감사드립니다. 섭 - 섭섭하게 생각지 마세요
박 - 박수치며 환영합니다. 옥 - 옥구슬같은 마음으로 드린것 다 알아요
애 - 애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교회에 헌신하시니 하나님께서 현재보다 천배를 더하는 복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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