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첫 수업 첫 강의를 들으러 학교에 갔다..매년 새
학기 때마다 듣는 말이라 이번 새해에는 어떻게 참아보려고 했지만..
역시 또 참아지지가 않더군,,,매년마다 어떻게 꼭 이 소리를 안 듣고
살수 없나..특히,,이 빌어먹을 새내기들,,남학우든 여학우든,,꼭 나에
게 하는 소리.."저.,,새내기시죠..?? 저도 새내기인데..우리 말 놓을까.???" 라며..주정부리는 듯하게 들리는 말,,오늘도 역시 무려 4번이
나 그 소리를 들었다..뭘 봐서 새내기라는 거야..시력이 2.0 이라야만
볼수 있다는 내 눈가의 주름이 안 보여서 그런걸까..?? 암튼 이번 새
학기엔 먹고 살려면 학점 밖에 없다는 각오로 살려고 했지만..과연..
어떻게 나올지 의문이다..이제 한동안 꽃샘추위에 시달릴텐데..어설프게 감기들 걸리지 말고..항상 건강들 하길 바란다..그럼...참,,까먹을뻔했다..나도 보너스 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