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토요일 우리 성복동 성당은 소공동체 위원회 주관으로 주임신부님배 탁구대회가 열렸습니다. 지역별 대항 탁구대회였으므로 각 지역애서는 남,여 각 2명씩의 선수들을 뽑아 출전시켰는데 뽑힌 선수들은 여러날 연습에 집중하시며 우승을 목표로 노력하셨을 것입니다. 또한 선수들을 응원하려고 160여명의 응원단이 결성되어 이날 요셉홀에 모였는데요~ 8개지역의 선수32명과 응원단160여명은 토너먼트 방식의 대진표에 따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즐거운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응원전의 열기도 뜨거워 미리 준비해 오신 소품들을 입고, 펼치고, 손에쥐는등 최대한 눈에 띄도록 활용하여 자기지역의 선수들을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열정적인 모습들이었습니다. 8개지역에서 각각 남성2명,여성2명의 선수룰 뽑아 대표선수로 출전시켰는데 각 지역을 대표한 4명의 선수들은 자기 지역의 우승을 위해 라켓을 꼬옥 움켜잡고 작은공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들 이었습니다.
남성단식에서는 6지역의 서영수 미카엘님께서, 여성단식에서는 7지역의 최명옥 세실리아님께서 우승하셨고, 혼합복식에서도 역시 7지역의 김병철 요셉님과 최명옥 세실리아님의 조가 최종우승 하였습니다. 경기였으므로 승패가 갈라지기는 했지만 순위와 상관없이 지역식구들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기지역의 선수들을 응원하며 즐기는 멋진 성복동성당의 가을 단합대회 였습니다. 하느님이 보시기에 흐뭇하게 참 좋은 성복동성당 이었을것 같습니다.
토너먼트 대진표와 최종순위표
시상식
남성단식 결승전
여성단식 결승전
혼합복식 결승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