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의 대표적 염한파 아나운서 황젠샹이 어제 한중축구 경기를 보고 경기평을 했습니다.머 한국축구실력은 별거 아니니..일본은 진실로 축구 실력이 늘었고..아시아의 축구를 대표해 나가느니(친일짱깨? 아님 한국이 너무 싫다보니?)
>한국과 중국의 축구는 별차이가 없다.빠른시일내에 중국이 한국을 이길날이 온다.이정도의 얘기를 했습니다.
> 버뜨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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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쓰고 욕먹는 황찌엔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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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중국서 대표적인 염한파의 아나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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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드컵전서부터 계속 한국에 무슨 웬수가 졌는지 우리가 어쩌다 패스미스한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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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는 기본기가 안돼어있다는둥 거칠고 믿는건 체력밖에 없다는둥....
>
>일본이야말로 진정한 아시아챔피언이고 배워야할상대라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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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넘들은 이런중국인들을 야만돼지로 표현하는데.....ㅡ,.ㅡ;
>
>암튼 중국내에서도 욕많이 먹는사람이죠..
>
>하지만 cctv5의 축구전문 아나운서이기때문에 중국전체에 그의말이 방송되어
>
>영향력이 많은편이죠...
>
>
>
>
>
>이런넘이 할말없게하려면 깨끗하게 5:0정도로 이겨줘야하는데....
>
>한편으론 자기자신을 잘모르는 중국은 자기망상에 빠져 영원히헤어나오지말길 바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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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나....날모르고 적을모르면 백전백패니까여...^^
>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은 중국팬반응은 대충이렇습니다
>
>
>黄先生,你好:
>以往我还是比较支持你的因为你比较敢说真话.
>可是你说中国队战胜韩国指日可待,我就觉得你是在说梦话.如果你不想挨骂,希望你躲的远远的,这帮人不值得你拿自己的尊严和名誉庇护.
>球迷
>
>황선생안녕하세요..
>나는 예전엔 당신이 비교전진실만을 얘기해서 당신을 지지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중국이 한극을 이기는건 시간문제라는 말은 헛소리같군여..욕을듣고싶지않음
>멀리가서 숨어있길바랍니다..그들(일본팀같음) 당신의존중과 명에를 갖을가치가 없군요..
>
>축구팬
>
>
>
>
>
>krsta (2003-12-07 22:38:22, Hit : 885, Vote : 3)
>
>
>
>
>
>
>
>중국 축구팬...드디어 자학모드로 변신...
>
>
>지금 짱개 축구관련 팬페이지는 일본전과 마찮가지로 엄청 북새통입니다.
>밑에 황지엔샹이 쓴 기사를 저도 봤습니다. 물론 평론이란 곳으로 가서 한 마디 했지요..그런 시각을 가지고는 100년이 지나도 한국을 이길 수 없다고...
>
>그 기사에 대한 많은 글들 역시 올라왔는데..대부분의 글들이 비웃는 글입니다. 지들도 눈이 있는데 모르겠습니까? "당신은 애국자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젠 당신을 축구 기자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
>뭐 그정돕니다.
>
>지금 기사마다 엄청난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아마도 수천개는 되지 않을까 하는데..도저히 번역해 올릴 수가 없습니다.
>
>주된 내용은 먼저 "절대 지금의 축구로는 한국을 이길 수 없다"라는 분석적 내용과 "한국 돼지들은 너무 오랜 동안 우리나라에 지배를 받아 우리에게 원한이 많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싸운다. 더럽다" 이런식의 무조건적인 비방을 통해 화풀이를 하려는 자들...."더러운 갑a의 계속되는 승부조작과 도박으로 점철되는 리그가 계속되면 이길 수 없다"라는 표현으로 내부부터 바꾸자 하는 인간들...
>
>
>
>
>
>그리고 원하던 바...드디에 밟아 줬더니 자학모드로 엄청난 변신을 시도중입니다.
>짱개축구는 않된다...더이상 국대팀 경기를 보지 않겠다....왜 축구만 보면 심장병이 도지는 경험을 해야 하냐?? 등등..
>
>자..이제 한 두게임만 밟아 주면 게임 끝납니다. 언젠가 모든 선수 다 불러다 놓고 다시한번 밟아 줍시다. 지금도 그렇겠지만 "한국"이란 소리만 들어도 뼈속까지 오금이 저리도록..
>
>더이상 말장난 못하도록...
>
>몇개만 번역해 올려보겠습니다.
>
>1.이게임 난 안봤다. 왜냐면..중국팀이 절대 한국을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축구와 일본 한국축구의 수준차는 모든 면에서 확연하다...
>
>2. 기가 막힌다. 10년 동안 프로리그에서 더럽게 오염된 선수들을 가지고 한일을 이기려하는 것은 천추의 허망한 꿈이다. 한국의 안정환..유금동이 누구냐?(김동진 말하는 건가?)..그들은 미래의 스타들이다.
>
>
>
>
>
>3. 한민족은 대한화민족에 의해 너무 오랜기간 동안 지배를 받아 중화민족에 대한 원한이 크다. 월드컵 때 그들 민족의 열등성은 충분히 표현됐다. 이 시합도 역시 그 때를 이은 표현에 불과하다. 가혹한 행위를 좋아하고 개를 먹는 비열한 민족...(음..축구를 이기면 비열한 민족이 되는군...)
>
>4. 정말 개망신을 시키는군. 한국팀이 우릴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 중국팀 그만하고 그냥 집으로 돌아가라..
>
>5. 우리 상해인은 이금부터 우리를 단지 상해인으로 칭할뿐이다. 절대 우리를 중국인으로 칭하는 걸 인정치 않겠다. 중국인은 열등한 민족이다. 우리 상해인은 독립해야 한다.
>
>6. 나는 상해인이다. 중국인이 아니다.
>
>7. (윗글에 대한 댓글) 너희 중국인은 정말 수준차가 엄청나군. 너희 상해인들 살아서 뭐하냐? 우수한 인물도 없는 상해인 너희 중국인들은 정말 열등민족이다. 너 일본넘이지...
>
>8. 정말 지 랄(표현 지송)맞은 중국축구..
>
>9. 한국팀은 10명만 파견해도 될뻔했군. 반대로 중국팀 공격수는 뭐가 슛인질 몰라..
>
>10 중국팀은 이미 한일과 같은 레벨로 보면 안된다. 기술은 물론이고 의식등 모든 면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
>
>
>
>
>
>11 이렇게 비참할 수가...
>
>12 항일전쟁 8년..현재 축구는 오히려 한국에게 20년 넘게 압박을 받아 고개조차 들지 못하니..매 한국과의 게임이 있을 때마다 남경학살 정도의 치욕을 느끼게 한다.
>
>13 중국축구의 비애, 중국인의 비애, 중화민족의 비애-중국축구의 오늘 축구는 특히나 축구팬으로..상심 비통 심지어는 절망감까지 느낀다. 수준차를 떠나 많은 배후의 일들..도데체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왜 중국팀은 간단한 전술조차 수행해 내지 못할까? 왜 중국팀의 공격수들은 배후로 뛰질 못하나?? 왜 한 명이 더 많은 상황에서도 골을 넣지 못하나? 왜 헤딩도 못하냐??
>
>14 조직위원회에 강렬히 요구한다. 다음 동아시아 대회 때엔 각국의 대표 수를 :
>한국 9명, 일본 9명, 중국 11명, 홍콩 12명으로 해야한다. 그렇게 시합을 한다면 믿음이 갈 것 같다...이번 게임은 기술은 물론 투지 게다가 감독의 전술 시도조차도 모두 한국팀과 비교해 한 배 정도의 차이는 있었다.
>
>뭐 계속 이런 내용입니다. 자..앞으로 한 두 게임만 작신 밟아버립시다...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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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ta (2003-12-07 23:57:05, Hit : 771, Vote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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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짱깨의 축구 이데올로기가 다시 발생하고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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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게 패할 땐 전혀 다른 논점이 없었습니다. 실력에서 졌다는 점 통열하게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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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국전의 패배..기사가 이상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
>한국전 패배 직후 거의 모든 팬페이지의 글들은 앞에 썼듯이 자신의 축구팀에 자학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이 지나니 드디어 기사들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
>한국을 인정할 수 없다.
>이을용의 행위는 저질이다..
>우리와 한국팀의 실력은 전혀 크지 않다.
>한국은 이상한 나라다. 일본은 확실하게 아시아의 지존이다. 10년 이후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한 나라다. 그러나 한국은 아직도 우리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비록 월드컵 4강에 갔지만 우리는 그 게임들을 봤다. 짱깨는 오늘 잘 싸웠다. 심판은 골이 들어간걸 인정치 않았다.
>
>뭐 이런 내용들입니다.
>
>이런 기사들이 뜨니 펜페이지의 분위기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대한 비판으로..
>
>오늘 우리팀이 뭐했나요? 이긴 것밖에는 없는데??
>
>이게 바로 짱깨의 축구를 이용한 이데오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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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군사독제일 때 한국역시 축구와 야구를 정치적을 많이 이용했지요. 정치에 신경을 못쓰게 하는 좋은 도구가 되었습니다. 지금 짱깨가 바로 그러합니다. 축구를 스포츠로서가 아니라 정치적 입장에서 보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우린 월드컵 때 절실하게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자신들의 불만을 외국에 대한 보복성 비판으로 끌고 들어가서 물타기를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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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길 줄 알았겠지요. 근데 졌습니다. 진 결과에 따른 불만이 축협과 짱께 축구계에게로 비난이 쏫아진 겁니다. 여기에는 기자, 아나운서, 방송국 등 축구에 종사하는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칩니다. 아울러 그러한 불만은 축구부패를 인정하고 있는 정부 사회로 미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법륜공을 비롯한 사회불만분자들에게도 이용되기가 쉽기 때문에 희생양을 찾게 됩니다.
>
>이번에도 한국입니다. 수십년간 계속 졌으면 이젠 인정할만도 한데..절대 못하지요. 했다간 화풀이의 대상을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
>또 짱깨들은 져도 괜찮은 나라가 있고 져선 절대로 안되는 나라가 있다고 합니다.
>
>
>져선 절대로 안되는 나라가 한국 몽골 베트남같은 예전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믿고 있는 나라들이지요.
>반면 중국과 별로 관계 없는 중동국가들이나 자신들을 한때 지배했던 일본, 유럽국가들은 져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게 강자한텐 비굴하고 약자한텐 군림할려고하는 짱깨심뽀란거지요.
>
>저번에 레알마드리드 왔을때도 선수들은 바로 포기해 버리고 관중들은 레알팀을 응원하더라고요.
>만약 한국같았음 선수들은 어떻게든 이겨보려 애쓸것이고 관중들도 레알보단 우리팀을 응원하겠지요.
>
>아무튼 짱깨놈들은 한국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가르치고 교과서엔 반도인들이 자신들과 같은 중화민족이라 서술합니다.
>고구려 역사를 중국사로 만드는것도 결국은 고조선을 없앨려는것이지요.
>동아시아엔 중화민족만이 있고 한국역시 중화민족으로서 나중에 티벳이나 대만처럼 흡수할려고 하는겁니다.
>따라서 짱깨놈들은 한국을 절대로 자신들과 동급의 나라로 보지 않죠.
>예전의 속국주제에 감히 중국보다 축구에서 앞서나간다는것을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는겁니다.
>
>한국은 짱깨가 한국에대해 어떤사고방식을 가지는지 지금부터 심도있게 논의해 나가야 할겁니다.
>
>
>분명 앞으로 둘중 하나만 남을 공산이 큼니다.
>역사적으로도 중국의 흡수에 대한 저항의 역사가 한반도의 역사 아니였습니까?
>한국이 살아남을려면 13억의 중국을 상대하기엔 너무 벅찹니다. 따라서 중국의 분열을 유도하는데 온힘을 기울려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바른 역사를 짱깨놈들한테 요구할수 있을것이고 한국이 동북아 중심국가로 우뚝서는 평화의 시대를 열수있을겁니다.
>
>지금같이 13억의 덩치만큰 우기기만 하는 어린애같은 국가와 이웃나라로 있다간 언제 어느때 티벳꼴이 날지 모릅니다.
>몇십년후 중국이 지금의 대만처럼 한국을 하나의 중국이라 주장할지도 모릅니다.
>중국만큼 영토욕심이 많은 국가는 없습니다.
>티벳에 쳐들어가 양민을 학살하고 강제복속시키고 내몽고 신장위구르도 빼았았습니다.
>이들지역만 중국영토의 2/3입니다.
>또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몽골등과 영토전쟁을 했으며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통일후 고구려 영토였던 북한땅인 평양이북과 수심이 깊고 일본견제가 가능한 동해바다를 노리고 있습니다.
>
>쪽발이가 노리는 독도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앞으로 중국이라 부르지도 맙시다.
>
>
>중국이라 부르면 우리는 변방의 오랑캐가 되고 맙니다.
>다른나라처럼 차이나나 지나로 부릅시다.
>
>기사들을 보고 황당해서 그냥 끄적끄적 해 봅니다. 하여간 존니 재섭는 짱깨들입니다.
단순히 중국을 욕하기엔 한국이란 존재의 의미가 너무 크지 않나요?? 현재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및 사업자,유학생이 얼마나 많은 데, 감성적인 글을 올려서 사기 떨어뜨리고 중국에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는 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정치하고 일반인의 생활하고 혼돈하지 마시길..
그리고 우리땅 통일이 먼저 되고 강한 나라를 만들어 찾으면 됩니다. 단순한 민족 감정만 불러 일으키면 자기 스스로 망함을 제촉하는 거겠죠. 제가 본 중국에 한국 사람들. 더욱이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 이런식으로 중국을 인식하면 중국에서 어떤 사업이나 일을 해도 120% 망합니다.
첫댓글 더러운 떼국놈 쌔끼들
단순히 중국을 욕하기엔 한국이란 존재의 의미가 너무 크지 않나요?? 현재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 및 사업자,유학생이 얼마나 많은 데, 감성적인 글을 올려서 사기 떨어뜨리고 중국에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는 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정치하고 일반인의 생활하고 혼돈하지 마시길..
그리고 우리땅 통일이 먼저 되고 강한 나라를 만들어 찾으면 됩니다. 단순한 민족 감정만 불러 일으키면 자기 스스로 망함을 제촉하는 거겠죠. 제가 본 중국에 한국 사람들. 더욱이 한국에 있는 한국 사람들 이런식으로 중국을 인식하면 중국에서 어떤 사업이나 일을 해도 120% 망합니다.
중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들을 철저하게 이길려면 그들속에 동화되어 철저히 그들을 배우고 그들을 이해하며 그들과 함깨 가야합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망하는 길을 택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