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목련과로서 멋과 향기를 풍기는 꽃이죠~
꽃말은:숭고한 사랑
우리나라에선 부산 범어사있는것이 제일 오래된것으로 추정
수피(樹皮)나 뿌리의 껍질은 구충·양모·두풍 등에 약용으로 사용한다네요~
벚꽃
한국.일본.중국에 널리분포 되어 있지요~
꽃말은:순수한 사랑.순결
일본국화로 알려져 있으나 공식적인 국화가 아니고 일본황실의 꽃이라 합니다.
일본 현행법상 국화는 없다고 하네요..원산지도 제주도라 하는데..
진해 군황제.경포대. 경주.여의도.하동섬진강강변등 벚꽃이 유명하지요~
겹벚꽃: 벚나무를 개량해서 만든나무죠~일반 벚꽃은 꽃이먼저 피지만
겹벚꽃은 잎이동시에 피고 꽃잎이 겹겹이 잇지요~
꽃말은:정숙.단아함
하이얀 겹벚꽃이 이뽀하네요~
이팝나무
생명력이 강해서 요즘에는 가로수로 많이 심지요~
꽃말은: 영원한 사랑
천년기념물로 지정된 나무가 많이 잇죠~
참꽃(진달래):
일명 두견화라고도 부르죠~
꽃말은: 신념.청렴.절제
꽃잎은 식용으로 화전과 술로도 빚어먹기도 하지요~
잎보다 꽃이먼저피고 혈압강하제.토혈.천식에 좋다고 합니다.
여수영취산.달성비슬산.창녕화왕산.창원천주산.강화고려산등이 유명하죠
이화꽃(배꽃) : 꽃말은: 위로
복사꽃: 복숭아꽃의 준말
꽃말은: 희망. 용서.정결
중국 원산지로 사과 배 다음으로 많이재배되는 낙엽과수이지요
미국이 세계생산의 1/5을 공급한다네요~
피를 맑게하고 간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며 변비.대장암에도 좋다네요~
청도 복숭아 영덕 복숭아가 유명 하지요~
모란(목단)꽃: 작약하고 비슷하죠~
꽃말은: 부귀.장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어느새 봄은 곁으로 와있는데..
춥던 겨울도 지났건만 세월이 그리운건
나의 시간들이 아쉬웠던것 때문일까요?
나의 마음의 봄은 언제 올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화사하게 차려입은 맘으로
봄날의 아침을 맞이해 봅니다.
고운님들이 정겨움이 햇살처럼 사르르~
찾아오는 목요일이네요~
봄향기속으로 행복 주머니
가득 풀어놓겠습니다.
여유속에 행복채워 가시고
마음도 봄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좋은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ㅡ모모수계ㅡ
출처: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원문보기 글쓴이: 모모수계
첫댓글 최병순님 안녕하세요 조정흠이엄마입니다 마리아님 요즘어떻게지내고있나요 잘지내고계시죠 ~~~
안녕하세요?정흠상병 요즘 어찌지내고 있는지! 마리아님 잘지내고 있답니다.
밝은 했살 아래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아름답네요 낮에 보았던 벚꽃이 지금 절정이가봐요 아직 흩어진것도 없구요 숨 막힐듯 아름답다란 말을 오늘은 실감 했습니다
잠시라도 꽃을보면서 기분전환 하셨나요.
어머나!~~~ 선명함으로 화사하게... 쌩긋!^^*~ 여러가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봄 풍경~ 넘넘 이뽀요!... 한주를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금요일~~~ 행복만땅!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행복을 주었다니 감사합니다.
차 타고 부~우~웅 떠나고 싶어집니다. 꽃구경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범진엄니 마음속에 봄바람 나면 어떻할까~~~~~감사해요.
엄니 안녕하세요. 기화요초가 만발 정말 화려하군요 지금 울고장 벗꽃은 마눌 면상보듯 누루탱탱 처졌구요 운봉의 철쭉 이 안보여 다시또 가볼까 말까 변비에 눌까말까 같이 망서려집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손길이 바쁘시죠?골프가방속에 농기구들 바쁜때가 왔군요.한해도 멋진한해가 되시길 빌께요.
夫, 목단이 참 아름답게 피었군요. 감사함에 기분 전환 하고 갑니다. _()_
여러분들에게 자랑하겠습니다.
첫댓글 최병순님 안녕하세요 조정흠이엄마입니다 마리아님 요즘어떻게지내고있나요 잘지내고계시죠 ~~~
안녕하세요?정흠상병 요즘 어찌지내고 있는지! 마리아님 잘지내고 있답니다.
밝은 했살 아래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아름답네요 낮에 보았던 벚꽃이 지금 절정이가봐요 아직 흩어진것도 없구요 숨 막힐듯 아름답다란 말을 오늘은 실감 했습니다
잠시라도 꽃을보면서 기분전환 하셨나요.
어머나!~~~ 선명함으로 화사하게... 쌩긋!^^*~ 여러가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아름다운 봄 풍경~ 넘넘 이뽀요!... 한주를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금요일~~~ 행복만땅! ㅎㅎㅎ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고맙습니다^^
행복을 주었다니 감사합니다.
차 타고 부~우~웅 떠나고 싶어집니다. 꽃구경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범진엄니 마음속에 봄바람 나면 어떻할까~~~~~감사해요.
엄니 안녕하세요. 기화요초가 만발 정말 화려하군요 지금 울고장 벗꽃은 마눌 면상보듯 누루탱탱 처졌구요 운봉의 철쭉 이 안보여 다시또 가볼까 말까 변비에 눌까말까 같이 망서려집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손길이 바쁘시죠?골프가방속에 농기구들 바쁜때가 왔군요.한해도 멋진한해가 되시길 빌께요.
夫, 목단이 참 아름답게 피었군요. 감사함에 기분 전환 하고 갑니다. _()_
여러분들에게 자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