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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화,서예갤러리 Adolfo Tommasi (1851-1933) / 기다리는 사람에게
윤숙. 추천 1 조회 99 19.02.21 15: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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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3 07:14

    첫댓글 잔잔한그림들을 즐겨봅니다.
    페허가된 유적들,아기에게 젓을먹이는 여인의 자연스러움.
    이민자들의 모습과 범선들. 집안일에열중하는 여인들옆에서
    수면을즐기는강아지.
    축제를마치고 돌아오는사람들,
    오두막집의 풍경,로마교외의 유적들의 흔적
    이런풍경들이 너무나 자연적인 모습으로 그려져있네요?
    1세기를 넘게 산다는것을읽으며 장수가 과연 축복일까?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건강하게 오래살아야하는데......
    그렇게 될수있을까도 생각을해봅니다.
    혈전 관리의 필요성은 매우중요합니다.
    외국영화졸업의 주제곡인듯한 사운드오브 사이렌스를
    들으며 힐링하고 갑니다.
    윤숙님 수고하셨슴니다.
    즐거운주말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9.02.23 10:48

    늘 고맙습니다...
    저런 페허속에서도 사람이 살아왔다는 일이
    지금세상을 비교해보면 기적이라 이니할수가 없습니다...
    오두막집의풍경 유적들의 흔적들....
    참으로 정겹기도 합니다..
    오래살고싶지는 않지만 건강하게 살다가 잠자듯이
    이세상을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음악을 들으며 윌리스님의 긴 댓글에 감동과
    감사를 드림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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