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60주년 기념 기록전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사진 김광수) ★ 야생 멧돼지 가족들이 인제 동부전선 을지부대 GOP초소 주변 눈밭에서 잔반을 먹고 있다. ☆ 철원 대마리 DMZ 내의 아군측 GP 위를 날아 남북을 넘나드는 두루미 무리가 평화의 멧세지를 전달하는 듯하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철책선 초소에서 초병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것을 초소 안에서 촬영.
(사진 정승익) ☆ 화천 칠성부대 초병들이 야간 철책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전방 아군 초소에서 북측을 경계하는 병사들 (사진 정승익) ☆ 철원 전방 GOP관측소에서 바라 본 DMZ 북한의 대성산과 아군 GP(감시초소)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정승익) ★ 35년전 1978년 2월경의 철책 경계근무 병사의 모습 ☆ 화천 동부전선 칠성 전망대에서 바라 본 DMZ안의 북한 금성천 ★ 화천 중부전선에서 철책선을 초병들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 철원. 6·25 전쟁시의 탱크가 60년의 상흔을 고스란히 안고 있다. (사진 박호식) ☆ 철원 제2땅굴 내부 ★ DMZ 생태체험을 위해 양구 두타연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뢰 매설지역을 지나고 있다. ☆ 철원 북한 노동당사(옮김)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첫댓글 분단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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