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반부터 사랑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관련하여, ㅅㅎㄴ과 무교병에 올라오는 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순장님의 권유로 제일
먼저 고 씨의 살사댄스부터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것은 "고 씨 이사람 문제가 있구나, 무리수를
두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ㅅㅎㄴ에서 느낀 것은, ㅅㅎ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매우
열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ㅅㅎㄴ 분들이 정말 "열심히" 기도회(집회?)하고, 글 쓰는
내용은,
하나님을
너무 "위하여",
교회를
너무 "위하여",
성도들을
정말 "위하여"
우리의
자녀를 정말 "위하여',
(옥 목사님을 정말 "위하여")
인 것으로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ㅅㅎㄴ에서 행하는 방법은,
말로는 하나님, 하나님 하면서도,
전혀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보지 않고,
하나님께
인정을 받기를 원하지 않고,
다만,
불신자인
이방 민족사회,
불신자인
사회 법원,
불신자인, 이방 종교,
하나님만
쏙 빼고, 여타의 모든 것으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거의 100% 거짓과 모함으로,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은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서,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거짓말한다." 라고 합니다. 물론 적확(的確)히 말한다면, 담임목사님이 태어난 후 5살
되었을 때, 부친께서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났다는 말이 거짓말입니까?
아닙니다. 누구든 그렇게 말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일반적입니다.
문제는
지금 든 예(例)가 그래도 ㅅㅎㄴ에서 하는 말 중에서는 가장 사실(facf)에 가까운
말이라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웃기는 95개 조항을 비롯한, 완전히 거짓말로 죽을
쓰고 있습니다.
처지
바꿔 생각해 봅시다.
귀하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하나님께
인정받을 생각은 없이, 오로지 세상 신(神)의 인정을 받기 위해 안달하고,
하는
말마다 거짓과 악독을 말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대적하는 ㅅㅎㄴ 분들을,
그냥 가만 두고 보시거나, 더 악독한 짓 하라고 도와주겠습니까?
하도
안쓰러워서, 훈수 하나 들었습니다.
첫댓글 절대 도와주시지는 않고, 악역으로 잘 사용하고 계신 겁니다. 우리를 위해 악역으로^^ 그러고 보면 참 불쌍하죠.
하나님이 악역으로 쓰시다가
쓰임이 끝나면 나중에 어떻게 하셨는지
제발 성경 좀 찾아 보라고
훈수 하나 덧붙입니다.
그렇게만 계속 하면, 스스로 파멸하여 풍비박산(風飛雹散) 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미 가정이 풍전등화인 사람 있을 것입니다.
급히 돌이키십시오.
공감 120%!
사탄은 거짓말하는 선수중에 선수이며 말 지어내는데는 왠만한 작가들은 저리 가랍니다.
한예로 김ㄷㅈ 은장이라는 사람 공문보낸 말투좀 보세요...





타일




우리 장로님한테 반말로 막나가는 막가파
어디서 배워먹은 작태인지요
그 책임진다고 하는 인간이..수요제직회때 발언한번 못하고 뒷자리에서 보고만있었던건
무슨 스
깜도 되지못한 사람이 나서기는
그들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이 세상에 조롱거리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복음을 듣는데서 떠나가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지막에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시게 될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그들은 주님이 두렵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