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서비스란 무엇입니까?
쉽게 말하면 손님이 전화하면 찾아가서 손님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는 서비스입니다
그러기위해서 우리는 콜장비를 돈을 들여 투자를 한것입니다 왜 투자를 했을까요?
고급교통수단에 걸맞는 고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
좀더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수입확대를 위함이겠죠...
저도 콜을달고 영업을합니다..해보니
바쁜시간(밤10시~ 새벽2시)에 길손님 모시나 콜손님 모시나..수입에는 큰차이가 안나더군요...큰차이가 나다고 하시는분은 비결좀..ㅎ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8000원 미만 또는 10000원 미만은 1000원 콜비받으면서...그 이상 택시요금이 나왔을땐 왜 콜비를안받나요? 요금이 좀 되니까? 개풀 뜯어먹는 소리죠 ㅎ
찾아가는 서비스이므로 콜비는 무조건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의정부, 고양, 김포, 부천, 광명, 안양, 과천, 성남, 하남, 구리, 남양주 인천공항...
이지역은 시계외할증이 폐지됐다고 칩시다... 땡땡콜회사에서는 왜? 수원. 안산 .인천. 용인일부 등등.....
이지역 콜 손님들한테 시계외 할증을 적용안합니까? 고객확보 차원?
결국 택시요금 하락 요인이란 것을 우리는 알아야합니다..
서울시 인근지역11개도시와 인천공항외에는
수원. 안산 .인천. 용인 등등 ...무조건 시계외할증 적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콜서비스 개인택시조합원 여러분 각자 콜회사에 건의하여
콜서비스에 대한 운송비를 제대로 받읍시다..
첫댓글 할인해 준다고 손님 늘어나지 않습니다. 콜비 않받는다고 고마워하는 사람 없습니다. 받을건 다 받아야 됩니다.
수원에서의 콜은 기본요금도 콜비 받고, 십만원도 콜비 받습니다. 콜비는 어느때나 받습니다. 시계할증도 시 경계지점부터 당연히 합니다. 서울시 교통관계자들을 수원시로 보내 교육받게 하세요.
콜비는 받아야합니다. 안받는다고 한 번 탈거 두번타지는 않습니다. 법규상 할증폐지 지역외도 할증없이 다니는 것은
제살깎아먹기,나만 살고보자는 이기주의적 발상입니다. 콜달고 다니면서 시계외 할증없이 운행하는 행태는 동료운수종사자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일본의 엠케이처럼 할인해서 지만 살겠다는 것이죠..
맞습니다... 콜로인해 제살깎아 먹고있습니다.. 시계할증 부할하면 콜 서비스 고민해야 할것입니다..
이론 지금콜달러가는길인데 걱정이드네요
콜띠고 운행한지 1년2개월인데 비교하니 차이가 없네요.. 띠고서 매출이 더 는것같습니다. 분석해보니 콜달고서 콜받는다고
영업방식이 달라져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열심히 많은시간 일하시는 분은 콜다는 것도 괞찮을 듯`` 장단점이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