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올라와서 나도 모르게 화를 냈다,
화가 나면 눈에 뵈는 게 없다,
욕심에 눈이 어두웠다,
이런 표현을 많이 하죠.
이것은 다 ‘무지(無知)’로 인해서 일어난 일들입니다.
마음이 사로잡힌 그 순간에는
나도 모르게 말과 행동이 나와 버립니다.
이렇게 무지에 의한
말과 행동이 일어나는 것을 막으려면...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말과 행동 이전에 마음을 다스리는 법”
- 스님의하루2022.5.12 공동체 법사단 수련 2일째, 정토불교대학 실천적 불교사상 11강
www.jungto.org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담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