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희망 갖게 한 한동훈의 100일 민주당 의원들이 韓 장관한테 들으면 제일 무서워하는 말은? '의원님, 답변드릴까요?'래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민주당 의원들이 한동훈 장관한테 들으면 제일 무서워하는 말은? '의원님, 답변드릴까요?'래요. 오늘로 한동훈 장관 취임 100일, 최고였습니다. '검찰은 나쁜 놈 잘 잡으면 된다.' '검수완박은 범죄자들의 야반도주다.' 이 평범한 말을 '진실'로,'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또박또박 법리를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답변에 국민은 미래에 희망을 갖습니다. 반말에 악다구니를 쓰는 '피의자' 최강욱이 법사위에서 곧 사라질 것이란 확신이 듭니다. '안하무인 한동훈 때문 뜨겁다 못해 타죽을 것 같다'고 징징대는 조나단 박~ 실력없고 무식하고 해놓은 짓들이 참혹하면 저런 꼴이 되는구나 싶죠. 기껏 머리쓰는 것이 '한동훈 세종 유배' '한동훈 탄핵 시도' 정도네요ㅎㅎ 참 처량하고 불쌍하게 잔머리 굴려요. 언론도 한동훈 장관 취임 100일을 많이 다뤘어요. 그런데 모 좌파언론 기자 왈~ '취임 100일을 맞은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과 치열한 경쟁관계로 갈 수 있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tv보다 진짜 뿜을 뻔했습니다.ㅋㅋ 제3자가 쓰는 탄원서를 '자필탄원서'라고 공개하는 '체리따봉 호소인'만큼 '법알못'이네요. 하긴 '조나단 범개'도 '사시 노패스 조씨'도 법무부장관을 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