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건의 비밀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는 육신으로 나타나시고, 성령으로 의로움을 인정받으셨습니다.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 전파되셨습니다. 세상이 그를 믿었고, 그는 영광 가운데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16절)
부엌과 화장실을 리모델링을 한다고 집안이 너무 어수선해서 묵상 나눔을 하루 쉴까했으나 짦고 간단하게라도 하고 넘어가는 것이 낫겠다.
역시 어제와 마찬가지로 집사의 자격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이다. 메시지성경으로 대신해 본다.
“교회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려는 이들에게도 똑같은 기준이 적용됩니다.
섬기는 이들은 신중하며, 남을 속이지 않으며, 술을 흥청멍정 마시지 않으며, 그저 얻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사람이 아니어야 합니다.
또한 믿음의 비밀 앞에 경건하며, 자신의 직분을 이용해 이익을 도모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먼저, 그들 스스로 자신을 증명해 보이게 하십시오. 그것이 입증될 때, 그들에게 일을 맡기십시오.
여자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며, 똑같은 자격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신중하며 신뢰할만하며, 입이 험하지 않으며,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섬기는 이들은 배우자에게 헌신하며, 자녀들을 세심히 돌보며, 부지런히 자기 일을 살피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 섬김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큰 존경을 받으며, 예수를 믿는 믿음의 참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8~13절)
이에 더해서 오늘 요절 말씀에 있는 ‘경건의 비밀’에 대해 이렇게 표현해 놓았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우리의 이해를 훨씬 넘어서는 위대한 비밀이 아닐 수 없습니다.~” (16절 上)
어제 만난, 사랑하는 후배 안수집사는 ‘하나님은 인간이 만들어 낸 허구의 존재인 것을 확실히 깨달았다 ’라고 말하였는데 너무나 안타까웠다. 나도 분명 사십대 중반까지 하나님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계시는 것은 확실한데 내게 보여주시지 않으셨기에 그토록 오랜 시간을 방황하며 찾아 다녔었다.
그런 나와는 너무도 달랐다.
늦게라도 만나주신 하나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하며 그 후배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숙제가 내게 지워졌다. 그 후배뿐 아니라 나의 자녀들에게도 행해야 할 동일한 숙제이기도 하다.
“그분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고
보이지 않는 성령에 의해 의롭다고 인정받으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습니다.
온 세상이 그분을 믿었고
그분은 영광 속으로 들려 올라가셨습니다.” (16절 下 메시지성경)
“이 모든 계시를 증언하시는 분이 ‘그렇다. 내가 곧 가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Parousia & Marana ta)” (계 22장 2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