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17화

[콩콩 햄버거와 커피]

(((애들은 따라하지마시오ᆢ

강가에 낙시하러 밤에 잇엇습니다


아무도없나 보니 사람들잇어 낙시햇죠


왠 미친 언피스입은 여자 돌아다녀 묻자

조커처럼 웃고 그냥 갑니다 ㆍ이상햇죠

빈센트에 전화해 박승ㅇ 에대해 묻자

은퇴하고 가짜가 극성이라고해 세월이 흐름


을 느꼇죠 낙시통을 보니 블루피시와. 왠 블루크랩이 잇어 크랩은 버렷죠


밤에 시내에 가니 하늘에서 문서들이 떨어지며


미친소녀가 춤을 춰서 툭치고 집에가라고 햇죠


티브에 미친사람이 많은거 같아 보다 딴채널틀고


자는데. ᆢ거미가 천정에 돌아다닙니다 ᆢ빗자루로

치우고 전화와 받으니 저승사자가 낄낄 대더니


나쁜사람은 아님을 느끼며 잠에서 깻습니다


ㅡㅡㅡ18화

비가 와 평범한 도장에 들어가 잠이들엇죠

인천소래쪽인데 편한햇죠

깨보니 가라데 도장이어서 그냥 매너상 인사하고

나오는데. ㆍ거미줄이 잇고 이명박 거지 라고


벽에 써잇습니다 ᆢ버스타고 내려 인천항같은데서


걸어왓는데 뒤에 학생들 잇어. 재밋엇습니다

일이 안풀려 점을 보러가자 신비해. ᆢ보이는

점술가가 이마에 점이 잇어 망조같아. 나가려하자

점을 떼고 연예인처럼 화사히 웃어 점을봣죠

화수초 조심하고 청부업자 소문잇으니

그리고 정치가 ㅇ이 귀신이라고 햇습니다


그리고 천우신조라 길복이 올해 잇고

집마당에서 하루 턴을 3바퀴씩 하고 퇴마식을

몇차례 거행하면 떼돈버는데 ᆢ올해는 힘들며


타이타닉 그런사건 잇는거라고 햇습니다 배침몰 ᆢ

끄더그덕 햇죠 20만원 내고 ᆢ부적을 사고

오자 비가 오고 낭만적이라 눈물이 낫죠

집에 오자 왠 눈이 쌓여 잇고 가족과 포옹햇죠


이상한일들이 많아 ᆢ그래도 그러려니 하는데

들어가 왠 x마스트리가 잇어 자는데 엽서를 왠

애기가 줘 보니. 성탄절 !!건강악화 주의하라 ᆢ

운명은 실이 아니라 만드는것!!!이라 써잇고

하트에 ᆢ팽개치려다. 조는데 경찰복의 산타가

증조삼촌처럼 들어왓습니다 ᆢ

이상하지??그냥그래ᆢㅇ 저사람 미친사람이야 ᆢ

그랫죠

[콩콩 햄버거와 커피]

미친사람들 주의하고 점한번 보라는거같고. ᆢ일본인들 대단해도 어떤이들은 별인연은 없고 ᆢᆢ타이타닉 그런사건잇는듯하고 ᆢ역시 점보라는 ᆢ교도소 너무탐닉하면 액운온다는뜻이고

[콩콩 햄버거와 커피]

하나 안나오네. ᆢ서울 ᆢ두배로 먹고 ᆢ밤도 모른다던데 ᆢ그냥 돌아다니던데 ᆢ

[콩콩 햄버거와 커피]

서울은 4끼먹는데 ᆢ의사가 일이고 ᆢ밤에 돌아다니고 ᆢ

[콩콩 햄버거와 커피]

티브는 어떻게되는건지. ㅁㆍ르겟네 서울은. 의무인가 그런데 ᆢ출연